
보아 DB, 보아 계정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가수 보아가 새 출발을 알렸다.
3일 보아는 "BApal. 베이팔. BoA. 보아"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 게시물은 베이팔 엔터테인먼트 계정과 함께 공유되었으며, 이는 베이팔 엔터테인먼트 계정의 첫 게시물이다.
사진에는 '베이팔'이라고 쓰인 종이 봉투를 뒤집어쓴 보아와 소속사 직원들로 보이는 이들이 계단에 모여 앉은 모습이 담겼다.
보아는 지난 2000년 SM엔터테인먼트에서 14세의 나이로 데뷔해 활발히 활동을 펼치며 '아시아의 별' 수식어를 얻었다.
그러나 지난 1월 SM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자료를 통해 "보아와 오랜 시간 깊이 있는 논의를 거쳐, 12월 31일을 끝으로 25년 동행을 마무리하기로 협의했다"며 25년 만에 전속계약 종료를 알려 이목을 모았다.
이어 그가 새 소속사에서의 시작을 알려 많은 K팝 팬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사진=보아 계정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