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3-03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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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오해영' 주인공 없는 10주년 기념 파티…에릭·서현진 어디에?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3.03 09:26 / 기사수정 2026.03.03 09:26

에릭, 서현진
에릭, 서현진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tvN 드라마 '또 오해영'이 종영 10주년을 맞아 출연 배우들이 기념 파티를 가진 가운데 주연 에릭, 서현진의 모습이 보이지 않아 눈길을 끌었다.

지난달 28일 김지석은 개인 SNS에 "참 값졌던 또 오해영 10주년"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유했다.

김지석은 전혜빈, 예지원, 허영지, 김기두 등 '또 오해영' 출연 배우들과 함께 찍은 10주년 기념 사진을 올렸다. 배우들은 손가락으로 이응자를 그리며 10주년을 기념했다. 또한 드라마 스틸컷, 종방연 사진 등으로 당시를 추억했다.

김지석 SNS
김지석 SNS

김기두 SNS
김기두 SNS


예지원 역시 "시간은 흘렀지만 그때의 맘은 여전히 남았다. 함께 울고 웃던 순간이 이렇게 다시 모여 따뜻한 기억이 됐다"며 "작품은 끝났지만 끝난 이야기가 아니라 인연은 계속되고 있다. 고맙습니다. '또 오해영!' 사랑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라고 감회를 전했다.


그러나 10주년 파티에 '또 오해영'의 주연인 에릭과 서현진의 모습은 보이지 않아 눈길을 모았다. 

서현진은 10주년 기념 케이크로 마음을 함께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기두는 "시간 참 빠르다. 지금도 세련된 추억이 된 드라마"라며 "현진아 케이크 최고였어"라고 사진에 설명을 남겼고, 예지원 역시 케이크가 예쁘다는 누리꾼의 댓글에 "서현진 배우가 보내주었다"라고 답을 달았다.

전혜빈 SNS
전혜빈 SNS


전혜빈은 서현진이 준비한 케익 사진을 올리며 "오늘 또 오해영 10주년이자 현진이 생일 축하해"라며 서현진의 생일을 챙기기도 했다.

누리꾼들은 "에릭, 서현진 어디갔어요", "주인공 없는 10주년이네요" 등의 아쉬움을 보이면서도 "제 인생드라마", "또 정주행 해야겠다", "10년 뒤 이야기 보고 싶어요" 등의 축하와 응원을 보냈다.

한편 '또 오해영'은 동명이인의 잘난 오해영(전혜빈 분) 때문에 인생이 꼬인 여자 오해영(서현진)과 미래를 볼 수 있는 능력을 지닌 남자 박도경(에릭) 사이에서 벌어지는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 지난 2016년 5월에서 6월까지 tvN에서 방송됐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각 SNS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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