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3-03 0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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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렌' 이엘리야, 위하준에 보험사기 제보 후 추락사…박민영 범인일까 [종합]

기사입력 2026.03.02 21:52 / 기사수정 2026.03.02 21:52

김지영 기자
tvN '세이렌'
tvN '세이렌'


(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세이렌' 이엘리야가 추락사로 충격을 안겼다.

2일 방송된 tvN '세이렌'에서는 보험조사관 차우석(위하준 분)에게 보험사기 사건을 제보했던 김윤지(이엘리야 분)가 경매장에서 추락해 사망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경매 당일, 수석 경매사 한설아는 차석 경매사 김윤지가 올린 작품을 의심하며 직접 칼로 캔버스를 훼손했다. 한설아는 "위작인 걸 알았으면 범죄고, 모르고 올렸으면 경매사 자격이 없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김윤지는 "위작 아니다. 정 화백 아들에게 직접 위탁받았다"고 항변했지만, 한설아는 "정 화백은 뇌졸중으로 요양병원에 계신다. 붓도 못 잡는다"고 반박했다.

이어 "그 그림이 팔렸다면 우리 옥션은 물론 당신도 법적 책임을 졌을 것"이라며 "철저히 조사할 테니 각오하라"고 경고했다. 이후 진행된 경매가 끝난 후, 파티장에서 김윤지는 속상한 마음에 술을 들이켰고 이를 지켜보던 동료들은 걱정 어린 시선을 보냈다.

tvN '세이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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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한설아는 백준범(김정현 분)과 마주했다. 한설아가 "프리뷰 전시에서 그 작품을 눈여겨보셨다. 오늘 오실 줄 알았다"고 하자, 백준범은 "날 기억하냐. 우린 마주친 적 없다"고 말했다. 이에 한설아는 "전 한 번 본 사람은 잊지 않는다"고 의미심장한 말을 건넸고, 두 사람은 악수를 나눴다.

이후 김윤지가 백준범에게 명함을 건네며 작품 위탁을 제안했지만, 백준범은 이를 구겨버리며 "낄 데 안 낄 데 구분 못하네"라고 냉소적인 반응을 보냈다.

tvN '세이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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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실에서 다시 만난 두 사람은 날 선 신경전을 벌였다. 한설아가 술 냄새를 지적하자 김윤지는 "내가 끼어들어서 못마땅한 거 아니냐"고 받아쳤다. 한설아가 "프로답게 행동하라"고 경고하자, 김윤지는 "당신이 숨기고 있는 비밀이 만천하에 드러나도 그렇게 우아할 수 있냐"며 도발했다.

이후 김윤지는 차우석에게 전화를 걸어 "보험금을 노린 살인사건이다. 경찰은 못 믿겠다. 그냥 사고로 처리된다. 조사관님 소문 들었다"고 제보했고, 이에  차우석은 급히 경매장으로 향했다.


tvN '세이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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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행사장에 도착하며 김윤지를 찾던 와중 행사장 입구 유리천장에서 추락했다. 부검 결과 직접 사인은 다발성 골절로 인한 장기부전으로 밝혀졌으나, 목과 입술 주변에서 미세한 점출혈이 발견돼 제압당했을 가능성도 제기됐다.

이후 경찰으로부터 사건 조사를 받던 중 김윤지는 대외비로 행사 참석 명단 제출을 거절하며 "타살이란 증거가 있냐, 영장을 가져와라"며 냉철한 태도에 임했다. 그러나 조사 직후  의문의 약을 먹고 불안에 떠는 모습을 보이며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사진=tvN '세이렌'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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