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3-02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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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비 1.5배 초과' 멤버들, 씨름부 학생들 먹성에 깜짝..."고기 굽다 어깨 아프긴 처음" (1박 2일)[전일야화]

기사입력 2026.03.02 07:20

원민순 기자
'1박 2일' 방송화면 캡처
'1박 2일'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1박 2일' 멤버들이 씨름부 학생들의 먹성에 깜짝 놀랐다.

1일 방송된 KBS 2TV '1박 2일 시즌4'에서는 김종민, 문세윤, 이준, 딘딘, 유선호가 인천 부평고 씨름부 학생들을 만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멤버들은 야외취침 인원을 걸고 대결을 펼쳤던 부평고 씨름부 학생들과 함께 점심을 먹으러 갔다.

고깃집에 도착한 멤버들은 5개 테이블로 나뉘어 학생들과 앉았다.



딘딘은 고기 리필을 걸고 퀴즈가 진행된다는 얘기를 듣더니 학생들에게 "나 브레인이야. 내가 제일 똑똑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주종현PD는 퀴즈 주제가 씨름이라 멤버들만 맞힐 수 있다고 말한 뒤 씨름에서 신설된 최경량 체급의 이름을 문제로 냈다.

문세윤이 정답 소백을 맞힌 뒤 이준, 딘딘, 유선호가 차례로 정답을 맞히며 고기 리필을 했다.


1문제도 맞히지 못한 김종민은 "애들이 너무 굶고 있다"며 다른 테이블에 고기를 부탁했지만 안 되자 고기 대신 김치를 구웠다.

김종민은 아이브, god, 올데이 프로젝트, 소방차, 르세라핌 멤버의 총합을 묻는 퀴즈에서 정답인 24명을 맞히며 고기 리필에 성공했다.




멤버들이 퀴즈에 열중한 사이 씨름부 학생들이 공깃밥을 계속 가져다 먹으면서 밥그릇이 전량 소진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주종현PD는 씨름부 학생들에게 밥을 더 먹으려면 밥 그릇을 들고 가서 밥을 직접 퍼서 먹어야 한다고 알려줬다.

딘딘은 김종민이 계속 고기를  빌려달라고 부탁하자 "나도 빌려주고 싶은데 우리 애들이 40% 밖에 안 찼다고 한다"며 난감해 했다.

김종민은 자신은 이미 배가 부른데 학생들이 끊임 없이 계속 맛있게 먹는다면서 씨름부다운 학생들의 먹성을 놀라워 했다.
 
딘딘은 학생들이 매번 처음처럼 먹는다면서 "계속 구우니까 어깨가 아프다"고 예상치 못한 고충을 토로했다. 

멤버들은 씨름부 학생들과의 만남을 마치고 다음 장소로 이동하면서 식사비용이 어느 정도 나왔는지 궁금해 했다.



주종현PD는 예상했던 제작비보다 1.5배 더 나왔다고 알려줬다.

멤버들은 야외취침 인원이 3명 누적된 상태에서 하나개 해수욕장에 도착, 그림을 보고 과일상자를 찾아 순서대로 2분 내에 쌓아야 하는 미션을 했다. 

첫 시도에서 실패한 멤버들은 두 번째 시도에서 유선호가 문세윤의 어깨를 밟고 6, 7층을 쌓기로 했다.

이준, 김종민은 유선호가 넘어지지 않도록 유선호를 받치고 있었고 유선호는 무사히 7층까지 쌓으며 미션 성공을 이끌었다. 

사진=KBS 방송화면

원민순 기자 wond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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