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3-01 23:04
연예

윤종신, '왕사남' 흥행에 '찐친' 장항준 디스…"분수에 넘치는 행운, 10년 안 망할 것"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6.03.01 19:39 / 기사수정 2026.03.01 19:39

장주원 기자
사진= 엑스포츠뉴스 DB
사진=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가수 윤종신이 '왕과 사는 남자' 장항준 감독을 향한 '찐친' 디스를 날렸다.

1일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 공식 SNS에는 ''윤종신 선정' 최고의 인생을 사는 남자 1위 장항준!'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은 4일 방송되는 '유퀴즈'의 선공개 영상으로, 가수 윤종신이 출연해 최근 '왕과 사는 남자'로 800만 관객을 이끈 절친 장항준 감독에 대해 이야기를 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사진=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공식 SNS
사진=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공식 SNS


윤종신은 장항준을 "제가 본 인생 중 최고의 인생이다"라며 "20대 때 저를 만나서 복지가 해결되고, 김은희 만나서 모든 게 해결되지 않았냐. 거기다가 영화까지 잘 됐다"고 설명했다.

윤종신의 말에 유재석은 "한편으로는 (장항준이) 잘 돼서 좋지만, 양가적인 감정이 들지 않냐"고 질문하자 윤종신은 "분수에 넘치는 행운이 오면 결국은 망할 것이다. 그게 10년 안에 올 거다"고 악담을 날려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공식 SNS
사진=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공식 SNS


덧붙여 윤종신은 "제가 보기에는 장항준의 능력보다 넘치는 무언가가 온 것 같다. 후세까지 갈 복을 얘가 너무 많이 가져간 것 같아서 걱정된다"고 '찐친'만이 할 수 있는 디스를 해 보는 이들을 폭소케 했다.


한편, 1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는 개봉 26일째인 이날 누적 관객 수 800만6326명을 기록했다. 지난달 4일 개봉 이후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에 장항준 감독은 "'왕과 사는 남자'를 사랑해 주신 관객들께 감사하다. 800만이라는 숫자는 제작진과 배우들 모두 상상해 본 적 없는 기록이다. 하루하루 감사한 마음으로 지내고 있다"고 소감을 전했다.


사진= 엑스포츠뉴스 DB,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공식 SNS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