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3-01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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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설리, 미공개 영상 공개됐다…"선물" 장꾸美 낭낭, 30대여야 할  순간

기사입력 2026.03.01 08:24 / 기사수정 2026.03.01 08:24

설리 친오빠 계정
설리 친오빠 계정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고(故) 설리의 생전 모습이 담긴 미공개 영상이 공개됐다.

28일 설리의 친오빠는 자신의 개인 계정에 “선물”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설리는 밤거리 버스정류장 인근으로 보이는 장소에서 자유롭게 몸을 움직이고 있다. 편안한 오버핏 셔츠에 블랙 팬츠, 슬리퍼 차림의 설리는 횡단보도 앞 점자블록 위에 서서 장난스럽게 다리를 들어 올리거나 균형을 잡는 포즈를 취하는 등 천진난만한 매력을 발산했다.

두 팔을 활짝 벌린 채 카메라를 응시하거나, 한쪽 팔을 번쩍 들어 올리며 익살스러운 표정을 짓는 모습에서는 설리 특유의 ‘장꾸미(장난꾸러기 미)’가 고스란히 느껴진다. 꾸밈없는 자연스러운 순간임에도 또렷한 이목구비와 분위기는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영상은 화려한 무대 위 모습이 아닌, 일상 속 설리의 자유롭고 솔직한 한때를 담고 있어 더욱 뭉클함을 안긴다. 짧은 분량이지만 생전 그의 밝은 에너지와 순수한 미소가 고스란히 전해졌다.

설리 친오빠 계정
설리 친오빠 계정


해당 게시물을 접한 팬들은 “정말 선물 같다”, “보고 싶다”, “여전히 아름답고 빛난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그리움을 드러내고 있다.

한편 설리는 2009년 그룹 f(x)로 데뷔해 큰 사랑을 받았으며, 이후 배우로 활동 영역을 넓혀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했다. 그러나 지난 2019년 10월 14일 경기 성남구 수정구 심곡동 소재의 자택에서 향년 25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사진=故 설리 친오빠 계정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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