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3-01 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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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자현, 주량 폭로당했다…"회장님으로 불려, 복 받을 만큼 잔 채우라고" (뜬뜬)

기사입력 2026.02.28 20:45

김지영 기자
유튜브 '뜬뜬'
유튜브 '뜬뜬'


(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배우 한지민이 동료배우 추자현의 주량을 폭로했다.

28일 유튜브 채널 '뜬뜬'에는 '쿠폰 수령은 핑계고|EP.99'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는 배우 한효주, 한지민, 박보영이 게스트로 출연해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배우들과의 비하인드를 전했다.

한지민은 소속사 술자리를 언급하며 "제가 볼 때 우리 소속사 배우들 대부분 테토녀다. 술 마시면 더 테토녀가 되는 것 같다"고 웃었다. 이어 "사실 남자 배우분들은 존재감이 없다. 일찍 집에 가신다"며 "고수 선배는 완전 못 마신다. 40분 컷이다. 병헌 선배님도 잘 못 드신다"고 덧붙였다.

유재석이 주량을 묻자 한지민은 "저도 예전보다 많이 약해졌다"고 답했고, 유재석은 "실질적인 BH 소유주 같다"고 농담했다. 이에 한지민은 손사래를 치며 "저만 나와서 그렇지 추자현 회장님, 이지아 이장님이 계시고 김고은이 지키고 있다"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유튜브 '뜬뜬'
유튜브 '뜬뜬'


양세찬이 "그럼 밑에 짱은 본인이냐"고 묻자 한지민은 "저는 짱 자리는 탐내지 않는다. 회장님을 챙겨야죠"라고 받아쳤다.

이어 박보영은 주량이 가장 세다는 추자현과의 술자리 일화를 공개했다. 박보영은 "언니가 첫 잔에는 '복 받고 싶은 만큼 따라라'고 하셨다. 제가 조금 따르자 '복 그만큼만 받을 거니?'라고 하셨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튜브 '뜬뜬'
유튜브 '뜬뜬'


또한 "끝까지 남고 싶어서 포도주스를 사 와서 두 잔 중 한 잔은 포도주스로 마셨다. 우효광 형부와 눈이 마주쳤는데 모른 척해달라고 하니 오케이 사인을 보내줬다"고 밝혔다. 이에 한지민은 "어쩐지 늘어나는 것 같더라니"라고 받아쳐 웃음을 더했다.

한편 한지민은 "추자현 언니는 사비를 들여 사옥에서 회식을 열고 게임도 직접 준비한다"며 "'틈만나면'에 나오는 게임을 해서 직원들 계좌번호를 칠판에 적어두고, 우리가 지면 바로 송금해야 한다"고 전해 놀라움을 안겼다.


사진 = 유튜브 '뜬뜬'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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