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27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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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방송 나가도 돼?" 파격적인 AI 영상에 '발칵' (AI 미래들의 수다)

기사입력 2026.02.27 13:40 / 기사수정 2026.02.27 13:40

정연주 기자
KBS 1TV 'AI 미래들의 수다'
KBS 1TV 'AI 미래들의 수다'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배경훈 부총리의 AI 영상이 공개되자 스튜디오가 뒤집혔다. 

오는 2일 방송되는 KBS 1TV 'AI 미래들의 수다 – 다시 과학자를 꿈꾸다'('이하 AI 미래들의 수다)에서는 AI에 대한 토크쇼가 펼쳐진다. 

이날 가장 이목을 끈 것은 부총리의 파격적인 댄스 챌린지다. 배경훈 부총리가 요즘 핫한 아이돌의 ‘앙탈 챌린지’를 완벽하게 소화하는 AI 영상이 공개되자, 스튜디오가 발칵 뒤집힌다.

특히 장영란은 “이거 진짜 방송 나가도 되는 거예요?”라며 웃음 섞인 반응을 보낸다.

뒤이어 AI의 초스피드 안무 제작 속도에 카라 허영지 역시 놀라움을 표현한다. 

허영지는 “나 대신 AI가 춤추고 노래하면 어떡하죠?”라며 AI 시대에 대한 솔직한 고민을 털어놓는다. 

AI가 10초 만에 곡을 만들고 스타일에 맞는 목소리까지 찾아 데모곡을 완성하는 현실에 대해 허영지는 '걱정'과 자신의 체력적 한계 보정에 대한 '희망'을 덧붙여 웃음을 자아낸다. 

KBS 1TV 'AI 미래들의 수다'
KBS 1TV 'AI 미래들의 수다'


또힌 초등학생 남매를 키우는 ‘지우·준우 맘’ 장영란은 대한민국 학부모들의 마음을 대변해 속 시원한 질문 공세를 선보인다.

배경훈 부총리에게 “단도직입적으로 여쭤볼게요. 국영수 꼭 필요합니까? 선행 다 빼도 돼요?”라며 거침없는 폭풍 질문을 쏟아낸다.


또한 “AI가 다 해주는데 공부를 언제까지 시켜야 하느냐”는 현실과 관련된 질문을 던쟈 전국 학부모들의 가려운 곳을 시원하게 긁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방송은 AI를 둘러싼 현실 고민부터 미래 이야기까지 지금 가장 뜨거운 화두를 한자리에서 풀어보는 미래 토크쇼로 진행된다. 

AI 전문가 출신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을 비롯해 산업 현장 리더, 미래 과학도, 글로벌 청년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또한 대한민국 과학계를 이끄는 주역들도 총출동한다. 

수술 로봇의 복잡한 수식을 AI로 해결해 개발 시간을 50배 단축한 사례부터 위성 데이터로 재난을 감지하는 기술까지, 젊은 연구자들의 도전이 소개된다. 

여기에 난치병과 암 치료 단백질을 설계하는 신약 개발 스타트업, 제조 현장에 특화된 ‘산업 현장의 뇌’를 개발하는 스타트업 등 혁신적인 AI 기술로 세계의 주목을 받는 글로벌 기업들의 이야기도 이어진다. 

또 대통령상 수상 경력을 가진 중고등학생 발명가들까지 등장해 “요즘 학생들 클래스가 다르다”는 감탄이 이어졌다.

한편, 글로벌 청년들도 함께해 시선을 넓힌다. AI 최강국 미국부터 대한민국 제조업의 핵심 파트너 베트남까지, 각국 청년들이 바라본 K-AI의 현재와 가능성이 솔직하게 오갈 예정이다. 

국립과천과학관장을 지낸 펭귄각종과학관 이정모 관장과 과학 커뮤니케이터 엑소도 함께 출연한다. 

방송에서 배경훈 부총리는 대한민국 AI 정책의 핵심을 직접 밝힌다. 

그는 최근 엔비디아(NVIDIA)로부터 약속받은 GPU 26만 장 확보의 의미를 설명하며, 대한민국이 미국과 중국에 이은 글로벌 AI 허브로 거듭나기 위한 '디지털 주권' 전략을 가감 없이 공개할 예정이다. 

배경훈 부총리는 "앞으로 2, 3년이 국가의 운명을 결정할 중요한 골든타임"이라며, 독자적인 AI 파운데이션 모델 구축을 통해 기술 종속을 막고 우리만의 생태계를 지켜내야 한다는 묵직한 메시지를 던진다.

또한, AI가 가져올 일자리 변화와 사회적 부작용에 대한 청년들의 우려에도 진솔하게 응답한다. 

KBS 1TV 'AI 미래들의 수다'
KBS 1TV 'AI 미래들의 수다'


배경훈 부총리는 산업 진흥을 우선순위에 둔 'AI 기본법'이 우리 산업의 안전벨트가 될 것임을 강조하는 한편, 연구자들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도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는 약속을 전한다. 

단순히 기술적인 발전을 넘어 인류의 새로운 무기가 될 AI를 어떻게 다루고 활용해야 할 것인지, 부총리와 청년들이 함께 머리를 맞대고 대한민국 AI 3강 도약을 향한 현실적인 해법을 모색한다.

이들은 특유의 재치 있는 입담으로 복잡한 기술 이야기를 비롯해 AI 기본법부터 대한민국 AI 3강 도약 전략까지 흥미롭게 짚어본다.

이들의 입담은 3월 2일 오후 10시 25분 'AI 미래들의 수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KBS 1TV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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