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채널S, SK브로드밴드 '니돈내산 독박투어4'
(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코미디언 김준호가 중국 장가계의 초고속 엘리베이터에 탑승한 뒤 극도의 공포를 드러낸다.
28일 방송되는 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4' 39회에서는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중국 장가계로 떠나 영화 '아바타' 속 할렐루야 산의 모티브가 된 '원가계'를 찾는다.
이날 '독박즈'는 장가계 국가삼림공원에서 본격적인 투어에 나선다. 원가계로 향하기 위해 '백룡 엘리베이터'에 오른 멤버들은 높이 330m에 달하는 세계 최고 높이의 야외 엘리베이터에 압도된다. 초당 3m 속도로 약 1분 40초 만에 정상에 도달한다는 설명에 모두가 놀라움을 드러낸다.
엘리베이터가 상승하자 사방이 통유리로 된 구조 너머로 절경이 펼쳐진다. 홍인규는 "이게 말이 돼?"라며 감탄하지만, 김준호는 눈을 질끈 감은 채 "나 건들지 마! 너무 살벌하다"라고 외치며 고소공포증을 호소한다. 결국 그는 자리에 주저앉으며 두려움을 표한다. 반면 다른 멤버들은 "미쳤다!"라며 장가계 풍광에 감탄을 쏟아낸다.

채널S, SK브로드밴드 '니돈내산 독박투어4'
엘리베이터에서 내린 '독박즈'는 수백만 년 침식으로 형성된 기암괴석이 장관을 이루는 '원가계'를 마주한다. 두 암봉을 잇는 자연 다리 '천하제일교'를 발견한 장동민은 "저 다리 위에서 소원을 빌면 이뤄진다고 한다"라고 설명한다. 이에 멤버들은 가위바위보로 한 명을 보내기로 하고, 유세윤이 당첨된다.
용기를 내 '천하제일교'에 오른 유세윤은 맞은편 멤버들을 향해 "지금 내 사진 잘 찍고 있는 거 맞지? 내가 하늘 위에 떠 있는 것 같잖아!"라고 외치지만, 멤버들이 다른 곳에 정신이 팔린 모습에 "나 안 보고 뭐하고 있는 거야!"라며 울분을 터뜨려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장가계 절경 속 '독박즈'의 여행기는 28일 오후 9시 방송되는 '니돈내산 독박투어4' 39회에서 공개된다.
사진=채널S, SK브로드밴드 '니돈내산 독박투어4'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