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27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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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열심히" 쿠팡 근무한 임주환, 공백기에 성실 행보…"건실하네" 응원 물결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2.27 14:00


임주환.
임주환.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쿠팡 물류센터 근무 사실이 알려진 배우 임주환을 향한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지난해 8월 이천 지역의 쿠팡 물류센터에서 배우 임주환을 목격했다는 글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글 작성자는 "작품 없어서 심심했나봐", "어떤 사람은 사인도 받았다", "타 센터도 다녀왔다고 했다" 등의 이야기를 전했다.

또 다른 누리꾼은 "진짜 열심히 하다감. 그래서 좋게 보이더라"라고 덧붙였다.

임주환.
임주환.


관련해 임주환 측은 엑스포츠뉴스에 "물류센터에서 근무한 것이 맞다"며 근무 사실을 인정했다. 다만 현재는 근무하고 있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목격담이 확산되자 누리꾼들은 "열심히 사시네", "생계형 아니어도 쿠팡 힘든데 대단한 듯", "건실한 게 보기 좋다", "쉬는 동안 이것저것 해보는 거 아닐까", "연기자면 다양한 경험 해보는 게 좋을 듯", "성실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 밖에도 최근 임주환이 틱톡 라이브 방송을 진행 중이라는 근황까지 전해져 관심이 집중된다.

일각에선 최근 영화와 드라마 제작 편수가 급감하면서 배우들의 활동 공백이 길어지고 있다는 점을 들어, 전반적인 제작 환경이 위축됐다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임주환 역시 마지막 작품은 지난해 6월 공영된 연극 '프라이드'다.

김지석 '배우반상회'.
김지석 '배우반상회'.


과거 김지석은 JTBC '배우반상회'를 통해 "관계자들이 올해 경기가 너무 안 좋을 거란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며 "나는 주연, 조연, 조조연 상관없다. 좋은 작품이면 무조건 했으면 좋겠다. 다작하고 싶다"고 밝힌 바 있다. 

이 같은 상황 속에서 배우들이 임주환처럼, 공백기 동안 다양한 아르바이트나 자영업에 도전하는 사례도 적지 않다.

유이는 2022년 공백기를 보내며 카페를 직접 창업해 자영업에 나섰으며, "드라마판 개판"이라고 소신 발언을 한 이장우 역시 자신의 특기를 살린 외식업 CEO로 변신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JTBC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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