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27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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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효, '44세'에 첫 건강검진도 충격인데…"암 유발인자 용종 발견" (지효쏭)

기사입력 2026.02.27 07:34

사진 = 유튜브 채널 '송지효 JIHYO SSONG' 영상 캡처
사진 = 유튜브 채널 '송지효 JIHYO SSONG' 영상 캡처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배우 송지효가 인생 첫 건강검진 결과를 공개했다.

26일 송지효의 유튜브 채널에는 '충격적인 송지효 인생 첫 건강검진 결과'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 속 송지효는 첫 건강검진을 앞두고 식단 조절 등으로 지친 모습으로 등장하더니 접수와 사전 상담을 시작으로 기초검사, 심전도 검사, 초음파 검사 등을 마쳤다.

송지효 유튜브 채널
송지효 유튜브 채널


결과를 보기 위해 온 송지효에게 의사는 "상복부 초음파는 아주 깨끗하다. 간 탄성도 검사는 아주 말랑말랑하다. 합격"이라는 소견을 전했다.

경동맥 초음파까지 건강함을 인정한 의사는 "평소에 몸 관리를 잘했다"고 칭찬했으며, 이후 시간이 조금 더 걸리는 결과를 기다렸다.

다음으로 송지효는 위 내시경을 진행했다. 의사는 "위염이 살짝 있지만 건강한 편이다. 장은 약을 잘 드시고 비워 오셨다"면서 "대장에 전반적으로 이상은 없고 5mm 정도 되는 작은 용종이 하나 있었다. 그렇게 크지 않다"고 알렸다.

송지효, 인생 첫 건강검진
송지효, 인생 첫 건강검진


이어 의사는 "모양만 봐서는 나쁘지는 않은 용종이다. 그래도 (암의) 유발인자가 될 수 도 있어서 일단 제거를 해주는 게 좋다. 그래서 제거했고 4-5일 정도만 조심해 주시면 된다"고 덧붙였다.

모든 검사에서 건강하다는 결과를 받은 송지효는 "생활 습관에 비해 좋게 나온 것 같아서 기분이 아주 좋다"며 만족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송지효 JIHYO SSONG' 영상 캡처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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