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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우석 MLB 데뷔, 정녕 꿈이란 말인가? 첫 시범경기 양키스전 초구 만루포→3점포 '충격 4실점'…저마이 존스 2타수 무안타 1볼넷

기사입력 2026.02.22 15:58 / 기사수정 2026.02.22 16:31

오는 3월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한국 야구대표팀 합류를 앞둔 투수 고우석(디트로이트 타이거즈)이 첫 시범경기 등판부터 충격적인 부진을 겪었다. 고우석은 22일 미국 플로리다주 조지 스테인브레이너 필드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시범경기 뉴욕 양키스와 원정 경기에 8회말 구원 등판해 ⅔이닝 18구 4피안타(2홈런) 1탈삼진 4실점을 기록했다. 고우석은 1사 만루 위기에서 초구 151.7km/h 포심 패스트볼을 던졌으나 좌타자 로데릭 아리아스의 스윙에 제대로 걸혀 만루홈런이 됐다. 고우석은 이후 3점포도 한 방 더 얻어맞았다.엑스포츠뉴스DB
오는 3월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한국 야구대표팀 합류를 앞둔 투수 고우석(디트로이트 타이거즈)이 첫 시범경기 등판부터 충격적인 부진을 겪었다. 고우석은 22일 미국 플로리다주 조지 스테인브레이너 필드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시범경기 뉴욕 양키스와 원정 경기에 8회말 구원 등판해 ⅔이닝 18구 4피안타(2홈런) 1탈삼진 4실점을 기록했다. 고우석은 1사 만루 위기에서 초구 151.7km/h 포심 패스트볼을 던졌으나 좌타자 로데릭 아리아스의 스윙에 제대로 걸혀 만루홈런이 됐다. 고우석은 이후 3점포도 한 방 더 얻어맞았다.엑스포츠뉴스DB


(엑스포츠뉴스 김근한 기자) 오는 3월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한국 야구대표팀 합류를 앞둔 투수 고우석(디트로이트 타이거즈)이 첫 시범경기 등판부터 충격적인 부진을 겪었다. 

고우석은 22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조지 스테인브레이너 필드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시범경기 뉴욕 양키스와 원정 경기에 8회말 구원 등판해 ⅔이닝 18구 4피안타(2홈런) 1탈삼진 4실점을 기록했다. 

이날 디트로이트는 8회까지 5회말만 제외하고 이닝마다 실점을 허용해 일찌감치 패색이 짙어졌다. 디트로이트는 3-11로 뒤진 8회말 1사 만루 위기에서 연속 밀어내기 볼넷을 내주자 고우석을 급히 투입했다. 

시범경기 첫 등판에 나선 고우석은 1사 만루 위기에서 초구 151.7km/h 포심 패스트볼을 던졌다. 가운데 높은 쪽으로 몰린 이 공은 좌타자 로데릭 아리아스의 스윙에 제대로 걸렸다. 이 타구는 중앙 담장을 넘어가는 비거리 112m짜리 만루 홈런으로 이어졌다. 

고우석은 후속타자를 2루수 땅볼로 유도해 첫 아웃 카운트를 잡고 숨을 돌렸다. 하지만, 고우석은 다시 연속 안타를 맞아 2사 1, 2루 위기에 빠졌다. 

충격적인 결과가 또 나왔다. 고우석은 후속타자 잭슨 카스티요와 맞대결해 볼카운트 2B-1S 상황에서 던진 4구째 150.7km/h 포심 패스트볼이 다시 통타당해 102m짜리 우월 스리런 아치를 허용했다. 

홈런 두 방을 연달아 맞은 고우석은 마지막 타자 하드맨을 3구 삼진으로 돌려세우고 가까스로 이닝을 마쳤다. 

디트로이트는 9회초 득점 없이 3-20 대패를 확정했다. 


오는 3월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한국 야구대표팀 합류를 앞둔 투수 고우석(디트로이트 타이거즈)이 첫 시범경기 등판부터 충격적인 부진을 겪었다. 고우석은 22일 미국 플로리다주 조지 스테인브레이너 필드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시범경기 뉴욕 양키스와 원정 경기에 8회말 구원 등판해 ⅔이닝 18구 4피안타(2홈런) 1탈삼진 4실점을 기록했다. 고우석은 1사 만루 위기에서 초구 151.7km/h 포심 패스트볼을 던졌으나 좌타자 로데릭 아리아스의 스윙에 제대로 걸혀 만루홈런이 됐다. 고우석은 이후 3점포도 한 방 더 얻어맞았다.엑스포츠뉴스DB
오는 3월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한국 야구대표팀 합류를 앞둔 투수 고우석(디트로이트 타이거즈)이 첫 시범경기 등판부터 충격적인 부진을 겪었다. 고우석은 22일 미국 플로리다주 조지 스테인브레이너 필드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시범경기 뉴욕 양키스와 원정 경기에 8회말 구원 등판해 ⅔이닝 18구 4피안타(2홈런) 1탈삼진 4실점을 기록했다. 고우석은 1사 만루 위기에서 초구 151.7km/h 포심 패스트볼을 던졌으나 좌타자 로데릭 아리아스의 스윙에 제대로 걸혀 만루홈런이 됐다. 고우석은 이후 3점포도 한 방 더 얻어맞았다.엑스포츠뉴스DB


오는 3월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한국 야구대표팀 합류를 앞둔 투수 고우석(디트로이트 타이거즈)이 첫 시범경기 등판부터 충격적인 부진을 겪었다. 고우석은 22일 미국 플로리다주 조지 스테인브레이너 필드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시범경기 뉴욕 양키스와 원정 경기에 8회말 구원 등판해 ⅔이닝 18구 4피안타(2홈런) 1탈삼진 4실점을 기록했다. 고우석은 1사 만루 위기에서 초구 151.7km/h 포심 패스트볼을 던졌으나 좌타자 로데릭 아리아스의 스윙에 제대로 걸혀 만루홈런이 됐다. 고우석은 이후 3점포도 한 방 더 얻어맞았다.엑스포츠뉴스DB
오는 3월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한국 야구대표팀 합류를 앞둔 투수 고우석(디트로이트 타이거즈)이 첫 시범경기 등판부터 충격적인 부진을 겪었다. 고우석은 22일 미국 플로리다주 조지 스테인브레이너 필드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시범경기 뉴욕 양키스와 원정 경기에 8회말 구원 등판해 ⅔이닝 18구 4피안타(2홈런) 1탈삼진 4실점을 기록했다. 고우석은 1사 만루 위기에서 초구 151.7km/h 포심 패스트볼을 던졌으나 좌타자 로데릭 아리아스의 스윙에 제대로 걸혀 만루홈런이 됐다. 고우석은 이후 3점포도 한 방 더 얻어맞았다.엑스포츠뉴스DB


고우석은 2026시즌을 앞두고 KBO리그 복귀가 아닌 메이저리그 재도전을 선택했다. 디트로이트와 재계약을 맺은 고우석은 메이저리그 마운드 데뷔를 위한 중요한 스프링캠프에 임하고 있다. 하지만, 고우석의 시범경기 첫인상은 썩 좋지 않았다.

문제는 고우석의 부진은 WBC 대표팀에도 악재라는 점이다. 고우석은 3월 열리는 WBC에서 한국 대표팀의 핵심 불펜 자원으로 합류할 예정이다. 고우석은 지난 1월 대표팀 사이판 1차 캠프에도 참가해 몸 상태를 끌어 올렸다. 대표팀은 이미 투수진에서 연쇄 부상 악령에 시달리고 있다. 특히 마무리 카드로 염두에 둔 라일리 오브라이언(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부상으로 낙마하면서 고우석의 활약이 더 절실해졌다.

하지만, 고우석의 시범경기 첫 등판 내용은 대표팀에도 불안감을 안기기에 충분했다. 단기전인 WBC에서는 한 번의 실투가 치명적이다. 특히 만루 상황에서 초구 패스트볼로 홈런을 허용한 장면은 대표팀 코칭스태프 입장에서도 예의주시할 수밖에 없다.

한편, 고우석과 함께 WBC 대표팀에 합류하는 한국계 외야수 저마이 존스(디트로이트)도 이날 시범경기에 출전했다. 1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한 존스는 2타수 무안타 1볼넷을 기록한 뒤 경기 중간 교체됐다. 

존스는 1회초 첫 타석에서 1루수 뜬공으로 물러난 뒤 3회초 두 번째 타석에서 7구 풀카운트 승부 끝에 볼넷을 얻어 출루했다. 존스는 5회초 세 번째 타석에선 유격수 땅볼에 그친 뒤 5회말 수비를 앞두고 존 펙과 교체돼 경기를 마무리했다. 



오는 3월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한국 야구대표팀 합류를 앞둔 투수 고우석(디트로이트 타이거즈)이 첫 시범경기 등판부터 충격적인 부진을 겪었다. 고우석은 22일 미국 플로리다주 조지 스테인브레이너 필드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시범경기 뉴욕 양키스와 원정 경기에 8회말 구원 등판해 ⅔이닝 18구 4피안타(2홈런) 1탈삼진 4실점을 기록했다. 고우석은 1사 만루 위기에서 초구 151.7km/h 포심 패스트볼을 던졌으나 좌타자 로데릭 아리아스의 스윙에 제대로 걸혀 만루홈런이 됐다. 고우석은 이후 3점포도 한 방 더 얻어맞았다.엑스포츠뉴스DB
오는 3월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한국 야구대표팀 합류를 앞둔 투수 고우석(디트로이트 타이거즈)이 첫 시범경기 등판부터 충격적인 부진을 겪었다. 고우석은 22일 미국 플로리다주 조지 스테인브레이너 필드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시범경기 뉴욕 양키스와 원정 경기에 8회말 구원 등판해 ⅔이닝 18구 4피안타(2홈런) 1탈삼진 4실점을 기록했다. 고우석은 1사 만루 위기에서 초구 151.7km/h 포심 패스트볼을 던졌으나 좌타자 로데릭 아리아스의 스윙에 제대로 걸혀 만루홈런이 됐다. 고우석은 이후 3점포도 한 방 더 얻어맞았다.엑스포츠뉴스DB


사진=연합뉴스 / 엑스포츠뉴스DB

김근한 기자 forevertoss8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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