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20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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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진♥' 김지호 "연이은 사고"…입원과 부상 악재 겹쳐

기사입력 2026.02.20 10:22 / 기사수정 2026.02.20 10:23

엑스포츠뉴스DB. 김지호
엑스포츠뉴스DB. 김지호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배우 김지호가 부상과 가족의 건강 문제로 힘겨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전했다.

19일 김지호는 자신의 SNS를 통해 “1~2월은 입원과 퇴원을 반복하고, 부상까지 겹치며 정신없이 지나갔다”고 근황을 알렸다. 이어 “나 역시 허리를 삐끗한 뒤 방사통이 생겨 3개월 넘게 요가를 하지 못하고 치료와 재활을 이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가족의 상황도 덧붙였다. 김지호는 “부모님께서도 연달아 사고와 건강 문제로 병원에 계신다”며 “얼마나 2026년이 좋으려고 지금 이렇게 진하게 힘든지 모르겠다”고 복잡한 마음을 내비쳤다. 최근 요가 관련 게시물이 뜸했던 이유에 대해서도 “여러 일이 한꺼번에 몰려오며 아직도 정신을 제대로 차리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지호 계정
김지호 계정


그는 끝으로 “그래도 다 지나갈 것”이라며 긴 시간은 아니었지만 환자를 돌보는 과정에서 장기 보호자들의 고충과 대단함을 새삼 느꼈다고 전했다. 또 “부모님과 함께하는 시간이 정말 소중하다는 것, 미루지 말아야 한다는 것, 건강의 중요성을 다시 깨달았다”고 강조했다. 더불어 “모든 일은 누구에게나 올 수 있고 예외는 없다. 오지 않은 일을 걱정하기보다 현재를 잘 헤쳐 나가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지호는 배우 김호진과 2001년 결혼했으며, 두 사람은 2004년 딸 효우 양을 품에 안았다.

사진=김지호 SNS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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