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20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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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완 "성매매 합법화해야" 주장 논란→계정 폐쇄 "돌아올 것"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2.20 09:56 / 기사수정 2026.02.20 09:56

엑스포츠뉴스DB, 김동완
엑스포츠뉴스DB, 김동완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그룹 신화 멤버 겸 배우 김동완이 성매매 합법화를 주장하는 취지의 글을 올린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중심으로 김동완이 스레드(Threads)에 작성한 글의 캡처 이미지가 확산됐다. 해당 게시물은 현재 김동완이 계정을 폐쇄하면서 보이지 않지만, 일부 포털 검색 결과와 온라인 게시물 등을 통해 내용 일부가 남아 있다.

스레드 계정 삭제와 관련해 김동완은 20일 “스레드는 야구왕 되면 돌아갈게요! 즐겁게 지내구 있어요 칭구들(친구들)~~~!”이라는 글을 남겼다.

엑스포츠뉴스DB, 김동완 계정
엑스포츠뉴스DB, 김동완 계정

김동완 계정
김동완 계정


캡처본에 따르면 김동완은 “유흥가를 없애려다 전국이 유흥가가 되고 있다. 교회 앞에, 학교 앞에, 파출소 앞에 있는 유흥가를 보며 의문을 가질 수밖에 없다”며 “인정하고 관리해야 한다. 1인 가정이 늘어나는 현실을 방치한 이상 ‘덮어두면 그만’이라는 논리로 넘어가선 안 된다”고 주장했다.


또 한 네티즌이 ‘공창제 도입을 통해 성매매를 관리해야 한다’는 취지로 장문의 의견을 남기자, 김동완은 “조금 짧게 얘기해 주겠냐. 네 줄 정도로?”라고 답글을 달았다. 반면 다른 네티즌이 합법화에 대한 우려를 나타내자 김동완은 “돈을 주지 않고는 (관계를) 못하는 사람들도 있다”며 질병 관리 등을 이유로 합법화 필요성을 언급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를 두고 온라인에서는 네티즌들은 “부적절한 주장”이라며 비판을 쏟아냈고, “현실적 논의가 필요하다”는 반응이 맞서며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김동완 계정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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