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20 0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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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화에 거절당한 미스터 킴, 결국 흑화…"처절한 개싸움 펼쳤으면" 분노 (나솔사계)[종합]

기사입력 2026.02.19 23:46 / 기사수정 2026.02.19 23:46

장주원 기자
사진= SBS Plus·ENA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사진= SBS Plus·ENA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실연의 상처를 입은 미스터 킴이 흑화했다.

19일 방송된 SBS Plus·ENA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는 26기 경수와 국화-용담의 2:1 데이트가 펼쳐진 후, 마음을 정리한 26기 경수의 모습이 그려졌다.

데이트를 하는 내내 가족과 관련한 가치관 차이, 대화 태도 등 결이 맞지 않는 모습을 보인 26기 경수와 용담. 두 사람은 최종 선택을 하루 앞두고, 서로 마음을 정리하며 탐색을 멈췄다.

사진= SBS Plus·ENA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사진= SBS Plus·ENA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26기 경수가 '2:1 데이트'의 또 다른 상대인 국화를 향해 마음이 확고해져 가는 가운데, 국화와 마무리를 지은 미스터 킴은 '골싱민박'에 홀로 남아 혼자만의 시간을 보냈다.

그런 미스터 킴이 안쓰러운지 22기 상철은 미스터 킴을 찾았다. 미스터 킴은 "데이트 나가기 전에 국화 님이 저에게 이야기를 하자고 하더라. 국화 님이 '26기 경수 형과 22기 영수 형에게 집중해야 할 것 같다' 말해 주셨는데, 차라리 그게 홀가분했다"고 털어놓았다.

미스터 킴은 "그렇게 되면 물론 아쉽고 속상하지만, 그건 내 손을 벗어난 거지 않냐. 이제 국화 님에 대한 마음은 확실히 접어야 하는 것 같다"고 말하며 "이제는 다른 분에게 가기에는 염치 없고 늦은 것 같다"고 털어놓았다.

이를 지켜보던 MC 데프콘은 "내가 그래서 얘기를 하지 않았냐. 초반부터 직진하지 말라고 했는데, 지금 보니까 누군가와 말의 물꼬를 터 볼 생각이 있는 것 같다"며 답답함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SBS Plus·ENA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사진= SBS Plus·ENA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이어 데이트를 모두 마친 '나솔사계' 골싱 남자 멤버들이 자리에 모이자, 미스터 킴은 "용담 님 위주로 이야기를 하고 싶다. 누가 용담 님을 마음에 담고 있는지, 어땠는지 들은 다음에 여자분들한테 가는 게 순서 같다"고 공표했다.


26기 경수가 용담을 배제했다고 말하자, 미스터 킴은 "형이 용담 님을 리스트에서 지워 준 덕에 조금 수월해졌다. 이제는 28기 영수 님하고만 쟁탈전을 치루면 된다"고 기뻐했다.

사진= SBS Plus·ENA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사진= SBS Plus·ENA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미스터 킴은 "이제 두 분이서 사이좋게 국화 대전을 벌이시면 된다"며 26기 경수와 22기 영수의 매칭을 대신 선언했다. 미스터 킴은 "저도 국화 님을 놓친 상황에서, 국화 님을 염두해 둔 두 형이 진짜 처절한 개싸움을 펼쳤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미스터 킴은 덧붙여 "여기는 회복 불구 되고, 여기도 코마 상태 됐으면 좋겠다"고 전하며 실연의 상처를 저주로 난사하는 '흑화 미스터 킴'으로 변신해 웃음을 자아냈다. 미스터 킴은 "잘 되게는 못 해도, 망가트리는 건 할 수 있다"고 폭탄 발언을 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사진= SBS Plus·ENA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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