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정우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배우 하정우가 종로와 송파에 위치한 건물을 내놨다.
19일 한경닷컴에 따르면 하정우는 서울 종로구 관철동 건물과 송파구 방이동 건물 매각을 진행 중이다. 현재 보유 중인 4개의 건물 중 절반을 매각하는 것이다.
하정우는 관철동 빌딩을 2018년 12월 평당 3억 4000만원, 총 81억에 매입했으며 방이동 빌딩은 2019년 평당 6208만원인 총 127억원에 매입했다. 각각 현재 매각 논의 가격은 95억원, 170억원 이다.
앞서 하정우는 지난 2018년 73억에 매입한 서울 강서구 화곡동 건물을 3년 뒤 119억원에 매도해 약 46억의 차익을 얻은 바 있다.
한편 하정우는 오는 3월 tvN 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에 출연한다.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은 빚에 허덕이는 생계형 건물주가 목숨보다 소중한 가족과 건물을 지키기 위해 가짜 납치극에 가담하며 벌어지는 서스펜스를 그린 작품.
또한 최근에는 배우 차정원과의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두 사람은 결혼을 전제로 만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양측 소속사는 교제를 인정하면서도 결혼에 대해서는 정해진 것이 없다며 조심스러운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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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