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20 0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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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세 첫 독립한 여배우…현실 자취에 "'나혼산' 출연 시급" 반응 폭발

기사입력 2026.02.19 09:18

박경혜 채널
박경혜 채널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배우 박경혜의 현실 자취 일상에 뜨거운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최근 유튜브 채널 '경혜볼래'를 개설한 박경혜는 아기자기한 집을 공개하고, 33세에 독립을 결심한 이유부터 첫 집에 적응하는 과정, 좌충우돌 일상 등을 브이로그 형식으로 촬영해 공유했다.

박경혜는 아무것도 없는 집에서 자취를 시작해 하나씩 살림을 채워가고, 지인들의 도움을 받아 커튼을 설치하거나 문풍지를 교체하는 등 리얼한 일상을 공개했다. 빨래 건조대가 무너지고, 새로 깐 러그에 김치를 떨어뜨리고, 녹슨 잠금장치 때문에 화장실 문이 잠기는 등 현실감 넘치는 소소한 사고들은 자취 경험자와 구독자 모두에게 공감과 웃음을 선사했다.



데뷔 15년 차 여배우가 필터 하나 없이 공개한 날것의 일상은 신선하다는 반응을 얻고있다. 여기에 최근 절친 혜리의 유튜브 채널 새 콘텐츠 '혜리버리'에서 보여준 박경혜의 정 넘치는 실제 성격과 사랑스러운 매력은 4년 고민 끝에 개설한 유튜브로 대중을 자연스럽게 이끌었다.

박경혜는 드라마 '쓸쓸하고 찬란하神 - 도깨비'에서 처녀귀신 역으로 대중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고, '간 떨어지는 동거'에서는 성적 과탑이자 언니미를 발산하는 최수경 역으로 사랑받은 개성파 배우다. 연극, 드라마, 영화 등 장르를 넘나들며 활약 중인 박경혜는 예능 프로그램 '어쩌다 사장' 시즌 1, 2에서 소탈한 매력을 발산하며 대중의 호감을 쌓아 올렸다.

작품 속 개성 강한 캐릭터를 넘어 현실의 소박하고 따뜻한 '사람 박경혜'의 발견은 대중에게 신선한 인상을 남겼다. 박경혜가 유튜브를 비롯해 다양한 채널을 통해 보여줄 앞으로의 활약에 기대가 모이고 있다.

사진=유튜브 경혜볼래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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