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연재 SNS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전 체조 선수 손연재가 명절 일상을 공유했다.
18일 손연재는 "아기 없을 때 명절은 평화롭다 못해 심심했는데 이젠 왜 이렇게 힘들죠?"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손연재는 따스한 햇살 아래 브릭 벽을 배경으로 야외 테이블에 앉아 한가로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다.
베이지 무스탕 재킷에 아이보리 니트, 화이트 팬츠를 매치한 차분한 스타일링이 눈길을 끈다.

손연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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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감은 채 여유를 즐기는 듯한 분위기와 달리, 육아로 분주한 명절 근황을 털어놓은 글이 대비를 이루며 공감을 자아낸다.
손연재는 2022년 금융업에 종사하는 9살 연상 남편과 결혼했으며, 2024년 2월 아들 준연군을 품에 안았다. 결혼과 출산 이후에도 활발히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며 일상과 가족 이야기를 공유하고 있어, 이번 준연군의 두 번째 생일 공개 역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모았다.
사진=손연재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