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18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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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은, ♥치과의사 남편 병원 방문…미백 후 "아내한테 서비스 후져"

기사입력 2026.02.18 06:33

치의학박사 김인수 채널 김혜은
치의학박사 김인수 채널 김혜은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배우 김혜은이 치과의사 남편에게 치료를 받았다.

최근 치의학박사 김인수 유튜브 채널에는 '배우 김혜은, 남편 치과에서 케미 폭발! 여배우의 치아 상태는?'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김혜은은 남편의 치과를 방문, "나이가 드니까 치아에서 나이가 보이더라"며 "집에서는 치아 얘기를 안 한다. 일하고 들어오니까 집에서는 별로 얘기를 안 하고 싶은지 안 봐주더라. 이건 병원 가야 되겠다 싶어서 왔다. 남편 병원에 와서 카메라를 들고 얘기하는 게 처음인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몇 년 만에 치과에 왔다는 김혜은은 상담을 시작하며 "몇 번이나 라미네이트를 해달라고 했는데 안 해줬다"며 불만을 토로했고, 남편은 "완벽한데 뭘 하냐"며 너스레를 떨었다.



또한 상담을 하면서 남편 역시 "다른 배우들은 다 미백해줬는데, 당신은 안 해줬네"라고 깨달았다. 상담을 마치며 김혜은은 "10년 만에 라미네이트 해준다고 해서 고마워"라고 말했다.

치아 미백 시술을 받은 뒤 김혜은은 "진작 할 걸 그랬다. 이렇게 하얘지는지 몰랐다"며 만족했다. "45분 누워있었는데 불편한 건 없었냐"고 묻자, 김혜은은 "누워있을 때 좋은 헤드폰을 끼고 좋은 음악을 감상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무 생각 없이 한 45분을 누워있는 게 조금 아까운 생각이었다"고 밝혔다.

이에 남편은 "보통 환자들한테는 그걸 한다. 음악 들려주고 하는데 아내한테는 그게 안 된다"고 말했고, 김혜은은 "아내한테는 서비스가 안 되네. 아내한테 서비스가 후지다"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치의학박사 김인수 유튜브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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