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06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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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 오브 레전드', '무작위 총력전: 아수라장' 대규모 업데이트 "전 세계 이용자 사랑받아"

기사입력 2026.02.05 13:00

이정범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LoL'이 '무작위 총력전: 아수라장'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5일 라이엇 게임즈는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LoL)' 특별 모드 '무작위 총력전: 아수라장'의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무작위 총력전: 아수라장'은 기존 '무작위 총력전(칼바람 나락)'에 챔피언 강화 요소인 '증강'을 추가한 콘텐츠다. 지난해 10월 도입 후 글로벌 이용자 호응에 힘입어 지난달 초 서비스 기간이 연장됐다.

라이엇 게임즈는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퀸카', '할머니의 고추기름', '포로 왕의 바운스' 등 40가지 이상의 신규 증강을 선보인다.

'전략적 팀 전투(TFT)'에서 영감을 받은 증강 조합 기능도 도입한다. 이용자는 특정 증강을 조합할 경우 조건에 따라 이동속도 증가·회복을 돕는 '삐뽀삐뽀' 등 추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진척도 트랙' 시스템도 추가한다. 이용자는 게임을 플레이하며 증강, 감정표현, 아이콘 등을 획득할 수 있다. 또한, 해당 트랙을 통해 '물음표 핑' 강화 기능 등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도 있다.

에즈라 린(Ezra Lynn) 게임 디자이너는 "'무작위 총력전: 아수라장'은 전 세계 많은 이용자의 사랑을 받아 서비스 연장을 넘어 대규모 업데이트까지 선보이게 됐다"라며, "새로운 증강과 다양한 즐길 거리를 추가한 만큼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업데이트 관련 상세 내용은 라이엇 게임즈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라이엇 게임즈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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