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30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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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환, '전청조와 징역 동기' BJ와 합방…수감 생활 썰 풀었다

기사입력 2026.01.30 17:58 / 기사수정 2026.01.30 17:58

신정환 유튜브 방송화면
신정환 유튜브 방송화면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컨츄리 꼬꼬 출신 신정환이 전청조와 교도소에서 함께 지냈다는 BJ 겸 유튜버 로봉순과 합방했다.

29일 유튜브 채널 '신정환의 쓰리고'에는 '복서도 아닌데 주먹이 화끈한 로봉순, 쓰리고를 화끈하게 원 펀치로 정리하러 옴'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신정환은 "오늘 첫 번째 게스트가 나온다. 유튜버인데, '설마 내가 만날 일이 있을까' 싶었다. 제가 방송을 30년 했지만, 이 게스트는 강하다"면서 로봉순을 소개했다.

신정환 유튜브 방송화면
신정환 유튜브 방송화면


로봉순은 "개인 방송을 한 지 14년이 됐다. 다 좋아해주셔서 잘 먹고 잘 살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 

이어 신정환은 "친한 사람이라도 말 잘못하면 주먹을 꽂더라"면서 과거 특수상해미수와 모욕 혐의 등으로 교도소에 수감됐었던 로봉순의 과거를 언급했다.

이에 로봉순은 "많이 반성하고 있다. 이제는 나이가 들었으니 갱생하고 싶다"는 속내를 전했다.

신정환 유튜브 방송화면
신정환 유튜브 방송화면


이후 로봉순은 수감 생활 당시 일화를 전하며 "감옥에 있을 때 무서운 분들을 많이 만났다. 제 징역 동기 라인업이 화려하다. 전청조도 있었다"고 밝혔다.

신정환은 "실제로 보니까 진짜 좀 남자처럼 생겼냐"고 물었고, 로봉순은 "제 스타일은 아니었다"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사진 = 유튜브 '신정환의 쓰리고' 방송화면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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