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영훈 SNS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가수 김건모의 근황이 전해졌다.
29일 가수 겸 작곡가 주영훈은 "내 사랑하는 건모 형. 3월 21일 서울 콘서트 갈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주영훈·이윤미 부부와 함께 사진 촬영을 한 김건모의 모습이 담겨 있다.
주영훈과 이윤미 부부가 환하게 미소 지으며 카메라를 바라보는 것과 달리, 다소 굳은 무표정으로 이들과 사진을 촬영한 김건모의 얼굴이 눈에 띈다.
이에 주영훈은 "눈 밑 지방 수술도 같이 해요"라는 댓글을 덧붙이며 김건모와의 친분을 드러냈다.
앞서 김건모는 2019년 서울 강남구 한 유흥업소에서 여종업원을 성폭행한 혐의로 피소되며 출연 중이었던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서 하차하고 모든 연예계 활동을 중단했다.
이후 서울 강남경찰서는 2020년 3월 김건모를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지만 검찰은 2021년 11월 불기소 처분을 내렸고, 김건모는 유흥업소 여성 A씨를 무고 및 명예훼손 혐의로 맞고소 해 2021년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2019년 13살 연하의 피아니스트 장지연 씨와 혼인신고를 하며 법적 부부가 됐던 김건모는 혼인신고 2년 8개월 여 만인 2022년 이혼했다.
이후 지난해 9월 부산을 시작으로 콘서트를 개최하며 활동을 재개한 김건모는 오는 3월 21일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라이브 투어 'KIM GUN MO.' 공연을 이어간다.
사진 = 주영훈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