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29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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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미, 코 성형 부작용으로 15년 만에 재수술…"이번엔 갈비뼈 넣었다" (안녕하세미)

기사입력 2026.01.29 16:18 / 기사수정 2026.01.29 16:18

김지영 기자
유튜브 '임성욱'
유튜브 '임성욱'


(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코미디언 박세미가 코 성형 부작용으로 최근 재수술을 받은 경험을 고백했다.

25일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미'에는 '1탄보다 더 웃김. 썰 배꼽 빠짐'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과거 박세미의 채널에 게스트로 출연했던 코미디언 이선민이 또 한번 출연해 박세미와 다양한 인생 이야기를 나누었다.

이날 이선민은 박세미의 코를 바라보며 "코에 무슨 짓을 한 거냐"고 묻자, 박세미는 웃으며 "그렇게 웃는 게 맞는 거냐"고 되물었다. 이어 박세미는 "코 구축이 올 뻔했다. 코가 이만큼 들려서 비가 다 들어갈 정도였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유튜브 '안녕하세미'
유튜브 '안녕하세미'


이에 이선민이 "미안한데 거기에 내 모자를 걸 수 있을 것 같다"고 농담하자, 박세미는 "모자뿐만 아니라 패딩도 가능하다"고 받아쳤다. 

또한 박세미는 "왜 무거운 걸 걸 수 있냐면, 원래는 귀 연골을 넣었는데 이번에는 갈비뼈를 넣었다. 몸이 다 꼬였다"며 고백했다.

이선민이 "갈비뼈를 잘라서 코에 넣었다고? 그런 병원이 어디 있냐"고 놀라자, 박세미는 "갈비뼈를 댕강 잘라서 코에 심었다. 그래서 지금 내 코는 갈비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튜브 '임성욱'
유튜브 '임성욱'


이후 박세미는 코미디언 임성욱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코 재성형을 하게 된 이유도 밝혔다. 그는 "사람들이 성형 중독 아니냐고 하는데, 사실 코 수술을 한 지 15년이 됐다"며 "15년이 지나면서 코가 짧아지고 구축이 왔다"고 털어놨다.


이어 "분명히 돈을 벌었는데 다 사라더라. 알고 보니 코 때문이었다"며 "콧구멍이 보이면 돈이 샌다고 해서, 돈을 꽉 잡고 싶어서 이렇게 막았다"고 너스레를 떨며 성형 이유를 설명했다.

사진=유튜브 '안녕하세미', '임성욱'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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