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30 16:14
연예

안성재, '흑백요리사' 블라인드 심사 고충 토로…"눈 가리고 먹는 날, 많이 부담돼 " (셰프안성재)

기사입력 2026.01.29 14:20

김지영 기자
유튜브 '셰프 안성재'
유튜브 '셰프 안성재'


(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안성재 셰프가 '흑백요리사2' 블라인드 심사를 앞두고 느꼈던 긴장감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28일 유튜브 채널 '셰프 안성재'에는 '헤메부터 대기실 비하인드까지 탈탈 털어왔습니다 | 밖성재와 함께하는 [흑백요리사 시즌2] 비하인드 모음.zip | 안성재X밖성재'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넷플릭스 '흑백요리사2'에 심사위원으로 출연한 안성재가 촬영 후기와 다양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하는 모습이 담겼다.

안성재는 '흑백요리사2' 첫 라운드 심사를 위해 수트로 갈아입었다. 이를 본 제작진이 "살이 많이 빠지셨다. 지난번 캠핑 갔을 때랑 너무 다르다"고 말하자, 안성재는 "작가님께서 잔소리를 엄청 많이 하셨다"고 웃으며 고백했다.

평소와 다른 스타일이라는 제작진의 말에 안성재는 "이런 옷을 안 입는다. 입을 일도 없고, 요리하면서 이런 옷을 입을 일이 없다"고 말했다.

유튜브 '셰프 안성재'
유튜브 '셰프 안성재'


또한  제작진이 "항상 네이비 반팔 티만 입으시더라"고 하자, 그는 "그렇다. 그것도 오래 입는다. 하나 입으면 5~6년씩 입는다"고 답했다. 이에  제작진은 "목이 다 늘어난 티였다. 마이크 달면 옷이 더 늘어지더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2라운드 심사날의 비하인드도 공개됐다. 이날 안성재는 흑수저와 백수저 간 첫 매치인 블라인드 심사를 앞두고 긴장된 속내를 드러냈다.


제작진이 "괜찮냐"고 묻자 그는 "괜찮지 않다. 많이 부담된다"고 솔직하게 답했다.

안성재는 "눈 가리고 먹는 날이라서 준비하고 가는 게 아니라 마음을 가다듬고 와야 한다"며 "작년에도 그랬지만 쉽지 않다"고 블라인드 심사의 어려움을 털어놨다.


사진=유튜브 '셰프 안성재'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