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29 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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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준 "유재석, 대운이 얼굴 이겨냈다...재물 담을 상" (유퀴즈)[종합]

기사입력 2026.01.28 21:53

오수정 기자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 방송화면 캡처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유퀴즈'에서 박성준이 유재석에게 돌직구를 날렸다. 
 
28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역술가 박성준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유재석은 박성준과의 만남에 "1년에 한 번씩은 꼭 뵙는 분이다. 새해에 가장 바쁜 분"이라고 했고, 박성준은 "사주나 관상 보는 건 많이 했는데, 제 얘기는 거의 안 했다. 내 얘기를 해야한다면 여기서 해야하지 않을까 싶어서 고민 끝에 나왔다"면서 웃었다. 

박성준은 어린 시절을 회상하면서 "지금 이 일을 30년 정도 했다. 중학교 때 집에 운명과 관련된 책, 꿈해몽 책이 있었다. 궁금해서 보다가 흥미를 가지고 시작했다. 그리고 내 운명, 어떤 복이 있는지 궁금해서 호기심에 그런 책을 봤었다"고 말했다. 

하지만 대학교는 의외로 홍대 건축학과를 나왔다고. 박성준은 "공대생이다. 아버지가 건축일을 하셔서, 막연하게 건축일을 해야겠다고 생각을 해서 그 학과를 갔었다"고 했다. 박성준은 대학교를 다니던 때 선후배들의 사주팔자를 봐주면서 특이한 애로 소문이 났었다고 덧붙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그리고 박성준은 역술가로 겪는 고충도 드러냈다. 박성준은 "저만 만나면 자신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려고 하신다. 방송, 강연, 컨설팅할 때도 굳이 사전 미팅이 필요 없는데 하려고 하신다"면서 웃었다. 이어 "업무 때문에 만났는데, 마지막엔 결국 본인의 상담으로 가는 경우가 많다"고 말해 공감을 유발했다. 



박성준은 "근데 딱 봤을 때 운이 없다거나, 꽉 막혀있는 상이면 입이 근질근질하다. 근데 (얘기해주는 것을) 자제하는 이유는 묻지 않았는데 얘기하면 좀 그렇지 않냐. 좋은 얘기도 아니고"라면서 웃었다. 

유재석은 박성준에게 "올해 '유퀴즈'는 어떠냐"고 궁금해했고, 박성준은 "일단 제작진들 얼굴이, 연애 운이 없고 일복이 터진 상들이 많다. 딴 짓 못하고 일만 할거다. 유재석 씨에게는 이보다 더 든든할 수 없을 것"이라고 말해 큰 웃음을 줬다. 


이어 박성준은 유재석을 바라보며 "기세있게 올라오는 물의 흐름을 탔다. 명리의 대운을 타서 얼굴을 이겨냈다. 결국 일복이 있다. 재물을 담을 상"이라고 말하면서 유재석의 얼굴을 하나하나 뜯어봤다. 그러면서 "유재석 씨 얼굴은 볼 때마다 새로운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tvN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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