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28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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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혜성(Comet)의 시간이다!" 美 매체 강한 확신…'출루 능력+가장 빠른 주자' 김혜성, 다저스 개막전 선발 자리 꿰차나

기사입력 2026.01.28 17:17 / 기사수정 2026.01.28 17:17

LA 다저스 김혜성이 개막전 선발 2루수 자리를 꿰찰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다저스 소식을 주로 전하는 현지 매체 '다저스웨이'는 지난 27일(한국시간) 이번 스프링캠프에서 개막전 2루수 자리가 최대 격전지가 될 것으로 전망하면서 '이들 모두 장단점이 있지만, 우리는 김혜성이 가장 유력하다고 말하고 싶다. 그는 지난해 스프링캠프에서 고전하며 시즌을 트리플A에서 출발했다. 다만 5월 이후 제한된 출전 기회 속에서 보여준 잠재력은 팬들로부터 큰 기대를 불러일으켰다'고 보도했다. 엑스포츠뉴스 DB
LA 다저스 김혜성이 개막전 선발 2루수 자리를 꿰찰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다저스 소식을 주로 전하는 현지 매체 '다저스웨이'는 지난 27일(한국시간) 이번 스프링캠프에서 개막전 2루수 자리가 최대 격전지가 될 것으로 전망하면서 '이들 모두 장단점이 있지만, 우리는 김혜성이 가장 유력하다고 말하고 싶다. 그는 지난해 스프링캠프에서 고전하며 시즌을 트리플A에서 출발했다. 다만 5월 이후 제한된 출전 기회 속에서 보여준 잠재력은 팬들로부터 큰 기대를 불러일으켰다'고 보도했다.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 김유민 기자) LA 다저스 김혜성이 개막전 선발 2루수 자리를 꿰찰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다저스 소식을 주로 전하는 현지 매체 '다저스웨이'는 지난 27일(한국시간) "다저스의 가장 치열한 스프링캠프 경쟁, 마침내 김혜성에게 빛날 기회가 왔다. 지금은 '혜성(Comet)'의 시간이다"라고 보도했다.

매체는 "브랜든 고메스 다저스 단장은 오프시즌 발목 수술을 받은 토미 에드먼이 개막전에 복귀하지 못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상황은 김혜성, 미겔 로하스, 알렉스 프리랜드, 앤디 이바네즈가 2루수 자리를 놓고 다투는 흥미로운 경쟁 구도를 만들어낼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김혜성은 메이저리그(MLB) 입성 첫해였던 지난 시즌 71경기 타율 0.280(161타수 45안타) 3홈런 17타점 13도루 OPS 0.699의 성적을 기록했다.

데뷔 초반 3할을 넘는 타율을 기록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지만, 빅리그 투수들의 공략이 시작되면서 성적이 조금씩 하락세를 그리기 시작했다. 포스트시즌엔 대주자 및 대수비로 두 차례 출전하는 데 그치며 선발로서의 입지를 확보하진 못했다.

LA 다저스 김혜성이 개막전 선발 2루수 자리를 꿰찰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다저스 소식을 주로 전하는 현지 매체 '다저스웨이'는 지난 27일(한국시간) 이번 스프링캠프에서 개막전 2루수 자리가 최대 격전지가 될 것으로 전망하면서 '이들 모두 장단점이 있지만, 우리는 김혜성이 가장 유력하다고 말하고 싶다. 그는 지난해 스프링캠프에서 고전하며 시즌을 트리플A에서 출발했다. 다만 5월 이후 제한된 출전 기회 속에서 보여준 잠재력은 팬들로부터 큰 기대를 불러일으켰다'고 보도했다. 엑스포츠뉴스 DB
LA 다저스 김혜성이 개막전 선발 2루수 자리를 꿰찰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다저스 소식을 주로 전하는 현지 매체 '다저스웨이'는 지난 27일(한국시간) 이번 스프링캠프에서 개막전 2루수 자리가 최대 격전지가 될 것으로 전망하면서 '이들 모두 장단점이 있지만, 우리는 김혜성이 가장 유력하다고 말하고 싶다. 그는 지난해 스프링캠프에서 고전하며 시즌을 트리플A에서 출발했다. 다만 5월 이후 제한된 출전 기회 속에서 보여준 잠재력은 팬들로부터 큰 기대를 불러일으켰다'고 보도했다. 엑스포츠뉴스 DB


다저스의 슈퍼 유틸리티 플레이어 에드먼이 비시즌 수술을 받으면서 2026시즌 초반 선발 명단에 공백이 생겼지만, 다저스는 또 다른 유틸리티맨 이바네즈를 영입하며 전력 보강에 나섰다. 이어 FA 외야수 최대어 카일 터커까지 영입하는 광폭 행보를 보이면서 김혜성이 파고 들어갈 자리는 사실상 2루수 한 자리로 좁혀졌다.

김혜성을 비롯해 베테랑 내야수 로하스, 유망주 프리랜드, 최근 합류한 이바네즈까지 총 4명의 선수가 2루수 자리를 놓고 경쟁하는 구도다.


'다저스웨이'는 이번 스프링캠프에서 개막전 2루수 자리가 최대 격전지가 될 것으로 전망하면서 "이들 모두 장단점이 있지만, 우리는 김혜성이 가장 유력하다고 말하고 싶다"며 "그는 지난해 스프링캠프에서 고전하며 시즌을 트리플A에서 출발했다. 다만 5월 이후 제한된 출전 기회 속에서 보여준 잠재력은 팬들로부터 큰 기대를 불러일으켰다"고 전했다.

LA 다저스 김혜성이 개막전 선발 2루수 자리를 꿰찰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다저스 소식을 주로 전하는 현지 매체 '다저스웨이'는 지난 27일(한국시간) 이번 스프링캠프에서 개막전 2루수 자리가 최대 격전지가 될 것으로 전망하면서 '이들 모두 장단점이 있지만, 우리는 김혜성이 가장 유력하다고 말하고 싶다. 그는 지난해 스프링캠프에서 고전하며 시즌을 트리플A에서 출발했다. 다만 5월 이후 제한된 출전 기회 속에서 보여준 잠재력은 팬들로부터 큰 기대를 불러일으켰다'고 보도했다. 엑스포츠뉴스 DB
LA 다저스 김혜성이 개막전 선발 2루수 자리를 꿰찰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다저스 소식을 주로 전하는 현지 매체 '다저스웨이'는 지난 27일(한국시간) 이번 스프링캠프에서 개막전 2루수 자리가 최대 격전지가 될 것으로 전망하면서 '이들 모두 장단점이 있지만, 우리는 김혜성이 가장 유력하다고 말하고 싶다. 그는 지난해 스프링캠프에서 고전하며 시즌을 트리플A에서 출발했다. 다만 5월 이후 제한된 출전 기회 속에서 보여준 잠재력은 팬들로부터 큰 기대를 불러일으켰다'고 보도했다. 엑스포츠뉴스 DB


매체는 김혜성의 경쟁자들을 두고 "로하스는 베테랑 리더십을 갖춘 선수지만, 시즌 개막 전 37세가 된다. 또 그가 하위타선에서 보여줬던 하위타선에서의 공겨격은 그동안 다저스 팬들에게 좌절감을 안겨줬다"며 "유망주 프리랜드는 빅리그에서 더 많은 기회를 필요로 하는 선수다. 이바네즈는 좌투수를 상대로 강한 모습을 보여, 개막전 하위타선에 잘 어울릴 수 있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도 "김혜성은 로하스보다 젊고 빠르다. 그는 출루 능력이 좋고, 팀 내에서도 가장 빠른 주자 중 한 명이다. 지난해 오타니 쇼헤이에게 타점을 안길 수 있는 9번타자로 자리 잡았다"며 "다저스가 프리랜드에게 개막전 선발을 맡길 가능성은 낮아 보이고, 이바네즈는 벤치 멤버 이상의 역할을 맡기엔 한계가 있다"고 김혜성의 선발 출전 가능성을 높게 점쳤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김유민 기자 k4894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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