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새끼의 연애2' 윤후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가수 윤민수의 아들로 잘 알려진 윤후가 '내 새끼의 연애2'에 출연한다.
부모 시선 200% 과몰입 연프(연애 프로그램)가 귀환한다. tvN STORY와 티캐스트 E채널의 공동 제작 예능 '내 새끼의 연애2'가 오는 2월 25일 오후 8시 첫 방송을 확정, 시즌2의 시작을 알리는 1차 티저 영상과 함께 첫 번째 출연자를 전격 공개했다.
'내 새끼의 연애2'는 사랑 앞에서 부모도 처음 보는 자녀의 얼굴을 마주하는 순간에 다시 주목한다. 사랑에 빠진 자식을 바라보며 함께 설레고, 때로는 당황하면서도 끝내 누구보다 진심으로 응원하게 되는 부모들의 마음과 함께, 시즌1보다 한층 더 솔직해지고 조금 더 과감해진 사랑에 서툰 청춘들의 순도 100% 로맨틱한 이야기가 다시 펼쳐질 예정이다.
그 시작을 여는 첫 번째 '내 새끼'는 바로 '국민 조카' 윤후다. 10년 전, 가족 예능 '아빠 어디가?'를 통해 대중의 기억 속에 남아 있던 어린이 윤후가 이제는 연애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20대 청춘이 되어 돌아온다. 공개된 1차 티저 영상은 훤칠해진 키와 테토 근육을 장착한 윤후가 한층 성숙해진 분위기로 성큼성큼 걸어오는 모습으로 시작된다. 그 위로 "연애 경험은 고등학생 때 한 번, 대학교 때 한 번"이라는 윤후의 담담한 목소리가 겹쳐진다.
이어 "마음에 들면 하늘의 별도 따줘봤다"는 솔직한 고백과 함께 요즘의 일상을 채우고 있다는 운동 루틴이 자연스럽게 이어진다. 일주일에 여섯 번, 한 번에 두 시간 이상 이어지는 헬스에 대한 이야기는 스스로를 가꾸며 단단해진 현재의 윤후를 보여준다. 자신의 매력 포인트를 묻는 질문에 "어깨?"라고 수줍게 웃으며 답하기도 한다.
풋풋했던 소년에서 사랑을 이야기할 수 있는 청춘으로 성장한 윤후의 연애가 더욱 궁금해지는 대목이다. 윤후의 아빠 윤민수 역시 시즌2의 또 다른 관전 포인트다. 친구처럼 티키타카를 나누며 아들과의 케미가 좋기로 유명했던 ‘찐친 아빠’였던 만큼, 사랑에 빠진 아들의 썸과 감정변화를 마주한 순간 어떤 반응을 보일지 더욱 궁금증을 자아낸다.
여기에 시즌1에 이어 김성주가 다시 한 번 MC로 나서며 신뢰감을 더한다. 자녀의 연애를 바라보는 모든 부모의 시선을 대변해 온 김성주는 특유의 안정적인 진행과 공감 능력으로 시즌2의 중심을 잡는다. 여기에 시즌1에서 이탁수의 아빠로 출연해 거침없는 리액션과 현실적인 조언으로 강한 인상을 남겼던 이종혁이 MC로 합류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최종 커플까지 지켜본 아빠의 입장에서, 연애의 순간마다 어떤 솔직한 조언과 관찰을 더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부모의 마음을 누구보다 잘 아는 두 아빠 MC의 만남은 '내 새끼의 연애2'에서 또 다른 재미와 깊이를 더할 전망이다.
제작진은 "'내 새끼의 연애'는 연애를 통해 달라지는 자녀의 얼굴을 부모의 시선으로 함께 바라보는 프로그램"이라며, "시즌2에서는 그 감정의 밀도를 2배 더 끌어올렸다"고 전했다. 이어 "부모도 처음 마주하는 자식의 표정과 선택, 그 앞에서 숨길 수 없는 부모의 반응이 더욱 솔직하게 담길 것"이라며 "앞으로 출연자를 차차 공개할 예정이다. 시즌1보다 더 과감해진 청춘들의 연애와 이를 지켜보는 부모들의 몰입도 200% 리액션을 기대해달라"고 덧붙였다.
사진=tvN STORY & E채널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