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28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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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수, '박세리와 1월 결혼' 가짜뉴스 해명…"아니라 해도 믿고 싶은 대로 믿어" (라디오쇼)

기사입력 2026.01.28 11:30 / 기사수정 2026.01.28 11:30

김지영 기자
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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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배우 김승수가 골프선수 출신 방송인 박세리와의 결혼설에 대해 해명했다.

28일 방송된 KBS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드라마 '사랑을 처방해드립니다'의 주연배우 유호정, 김승수, 진세연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박명수는 게스트들과 이야기를 나누던 중 '전설의 고수' 코너를 진행했다. 양복 차림의 김승수를 본 박명수는 근황을 물었고, 김승수는 "별다른 건 없다. 촬영하고 있다"고 답했다.이에 박명수는 "그런 걸 물어본 게 아니다"라며 웃음을 자아냈고, "좀 이따 이야기할 거냐"고 재차 물으며 궁금증을 키웠다.

이어 박명수는 김승수에게 결혼 여부를 직접적으로 물었다. 김승수는 "억울한 게, 데뷔 초 활동할 때는 유부남으로 오해받더니 그 이미지에서 벗어나니까 이제는 방송에서 결혼까지 시켜준다"며 토로했다.

또한 김승수는 "요즘 유튜브 가짜뉴스가 너무 정교하다. 가짜라고 말해도 사람들이 믿고 싶은 대로 믿는다"고 덧붙였다. 이에 박명수가 "800만 명이 봤다"고 거들자, 김승수는 "아니라고 얘기를 해도 '잘 살면 됐지'라는 반응이 돌아온다"며 억울함을 전했다.

박명수는 "와전되거나 잘못된 기사, 결혼 관련 소식은 가짜뉴스"라고 정리했다. 김승수가 "이 이야기도 짜집기돼 다르게 나올까 걱정된다"고 하자, 박명수는 "이렇게까지 부인했는데 그러진 않을 것"이라며 선을 그었다.

한편 김승수는 최근 한 유튜브 채널을 통해 박세리와 결혼한다는 내용의 가짜뉴스에 휘말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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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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