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28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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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수♥이선빈, 9년 연애 종결 시그널?…부케에 언급 증가, 기대감도 ↑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1.28 14:20

이선빈, 이광수
이선빈, 이광수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이광수, 이선빈의 장기 연애는 언제 결실을 맺을까. 최근 잦아진 연인 언급에 기대감이 더해지고 있다. 

지난 27일 SBS '틈만 나면,'에는 이선빈과 김영대가 틈친구로 출연했다. 유재석과 이선빈, 김영대는 이광수라는 공통점으로 이야기를 나눴다. 유재석은 이광수와 SBS '런닝맨' 등 다수의 예능을 함께하며 '애착동생'으로 삼게 됐으며 이선빈은 8년째 공개 연애 중이기 때문이다. 여기에 김영대는 "최근 이광수를 만났다"며 운을 띄웠다. 

SBS '틈만 나면'
SBS '틈만 나면'


김영대는 "제가 광수 형님을 정말 좋아한다. 형님이 저한테 진지한 얘기를 해주시는데 보기만 해도 웃음이 나서 입꼬리가 올라갔다. 그랬더니 '너 방금 웃었냐?'라고 하시더라"면서 상황을 재연했다. 

이선빈은 "화장실 갈 때도 허락 안 받고 가냐고 하더라"라며 유재석에게 "(이광수의 개그는) 다 선배님한테 배운 거 아니냐"고 물었다. 이에 유재석은 "맞다. 광수가 나한테 예능을 배웠다"라고 이야기했다.

SBS '런닝맨'
SBS '런닝맨'


2016년 '런닝맨'에 출연해 이선빈이 이광수를 이상형으로 꼽은 것이 실제 연애로 이어지면서 2018년 12월 공개 연애를 시작했다. 이후 길고 조용히 연애를 이어가던 두 사람은 최근 서로에 대한 언급이 이어지면서 두 사람의 결혼 시기 등 누리꾼들의 관심이 주목되고 있다. 

먼저 이선빈이 지난해 6월 개봉한 영화 '노이즈'의 홍보에 열중, 지석진의 유튜브에 출연하자 이광수는 지석진에게 직접 문자를 하는 스윗함을 드러냈다. 이선빈 역시 인터뷰 등에서 "벌써 8년이나 만났다", "연애 이야기가 안 나오면 이상하다" 등으로 솔직 당당한 모습을 보였다. 


제46회 청룡영화상
제46회 청룡영화상


그런가하면 지난해 11월 진행된 '제46회 청룡영화상'에는 이광수가 시상자로, 이선빈이 신인 여우상 후보로 참석했다. 이광수가 시상을 위해 무대에 오르자 카메라는 이선빈을 잡았고, 환한 미소로 박수를 보내던 이선빈은 두 손으로 '쌍안경' 모양을 만들어 '지켜보고 있다'는 뉘앙스를 풍겨 웃음을 자아냈다. 


'2025 MBC 연기대상'의 MC를 맡은 이선빈은 짖궂은 농담의 중심에 서기도 했다. 조연상 시상을 위해 무대에 오른 조재윤은 이선빈에게 "선빈이 결혼하면 불러줘"라고 깜짝 발언했고, 이선빈은 "그럼요"라고 화답했다. 그런가 하면 '달까지 가자'에서 호흡을 맞춘 김영대와 이광수를 비교하는 질문을 받자 질문한 MC 김성주를 선택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그 외에도 SBS '비서진' 지창욱, 도경수 편에서 얼굴을 비춘 이광수는 "잘 만나고 있다. 8~9년 됐다"라며 공개 연애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포착,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는 것을 증명했다.

지난해 이선빈은 김가은의 결혼식에서 부케를 받았고, 이광수의 절친이자 또 다른 연예계 장기 연애 커플이었던 김우빈과 신민아가 결혼식을 올리면서 많은 이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SBS, 청룡영화상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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