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28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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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은 큰아들, ♥정조국 따라 축구선수 길로 "숙소 생활 허전한 마음이지만…"

기사입력 2026.01.28 09:41 / 기사수정 2026.01.28 09:41

김성은
김성은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김성은이 창간 61주년을 맞이한 월간 여성 종합지 '주부생활'의 2월호 커버를 장식했다.

최근까지 '전국민 다이어트 솔루션', '일타맘' 등에 출연해 탁월한 진행 능력을 뽐낸 김성은이 '주부생활' 카메라 앞에 서서 오랜만에 화보 장인의 면모를 발산했다. 

군더더기 없이 탄탄하게 관리된 몸으로 다양한 스타일의 옷을 드라마틱하게 소화하며 모델 출신다운 매력을 한껏 발산했다는 후문이다.

김성은
김성은


유튜브 채널 '햅삐김성은'을 2년째 꾸준히 운영 중인 김성은은 "처음에는 너무 사적인 이야기를 하는 게 아닌지 고민이 많았지만, 막상 시작하고 나서는 솔직한 내 모습과 일상을 남겨보고 싶었다. 연예인 김성은의 모습이 아닌 엄마로서의 김성은, 일상 속 김성은의 모습을 보여드리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일기장이라고 생각하고 유튜브 콘텐츠 하나하나를 직접 구성하고 있다"며 채널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또 남편 정조국을 따라 축구선수의 길을 걷고 있는 아들 태하에 대한 이야기도 솔직하게 공개했다.

김성은은 "고등학교 숙소 생활을 시작하며 허전한 마음도 있지만, 본인이 정말 좋아하는 축구를 위해 선택한 길이라 엄마로서 감사한 마음도 크다.이기는 것 보다는 결과를 받아들이는 마음, 승패 앞에서 초연해지는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해달라고 기도한다"며 애틋한 엄마의 마음을 전했다.


누구보다 건강한 40대를 즐기고 있는 자신만의 일상 루틴도 공개했다. 

김성은
김성은


방송과 유튜브, 육아 등으로 체력 소모가 큰 만큼 김성은이 요즘 꼭 실천하는 것은 '비워내는 시간'이었다.

김성은은 "하루 단 5분에서 10분만이라도 스마트폰이나 음악 등을 다 끄고 아무 소리도 없는 적막한 상태를 가지는 것이 에너지를 충전하는 비법이다"라고 말했다.

또 "일할 때의 자신과 집에서 엄마 혹은 아내로서의 김성은을 명확하게 구분하고 정확히 선을 긋는 것 또한 활기찬 워킹맘이 될 수 있는 비결 같다"고 전했다.

김성은의 화보는 주부생활 2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성은은 2009년 정조국과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정조국은 최근 제주SK FC 수석코치로 선임됐다.

사진 = 주부생활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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