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28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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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리, 김승수와 1월 결혼?…"가짜뉴스 황당, 그분도 난감"

기사입력 2026.01.28 08:44 / 기사수정 2026.01.28 08:44

박세리
박세리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전 골프선수 박세리가 결혼설에 대해 해명했다.

지난 27일 박세리는 "제가 열애설을 넘어 결혼설이 났더라. 너무 황당한데 웃기기도 하고 씁쓸하기도 하고"라며 "정말 제가 연애하고 결혼하는 날엔 가짜뉴스 말고 진짜 뉴스로 말씀드리겠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서 박세리는 "가짜인데 너무 진짜처럼 만드니까. 그거 누가 만드는 거냐"라고 질문했다. AI 제작이라는 말에 "AI가 이럴 때 쓰라는 게 아니지 않나. 어째 그런 걸 만드나. 그분도 얼마나 난감하겠냐"라며 결혼설 상대인 김승수를 걱정했다.

박세리 SNS
박세리 SNS


이어 "심지어는 인사를 받으니까"라며 주변 사람들이 축하 인사를 전했다며 "팬분도 놀라신 분 엄청 많다. 여러분 믿으시면 안 된다. 걱정 말라. 남자친구 생기면 제일 먼저 뉴스에 뿌려서 각인시켜드리겠다"고 이야기하며 웃었다.

누리꾼들은 "진짜 믿었어요", "아쉽게 됐다", "가짜뉴스 무섭다", "그래도 연애는 응원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최근 박세리는 배우 김승수와 결혼했다는 가짜뉴스가 퍼져 곤욕을 겪었다. 영상에서 두 사람은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연인으로 발전했고 뉴스에서 결혼을 공식 발표했다, 결혼 날짜까지 나왔다는 구체적인 내용이 담겼다. 가짜 뉴스 영상은 일파만파 퍼져 200만 회가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기도 했다. 

김승수는 지난해 10월 박세리가 진행한 tvN STORY 예능프로그램 '남겨서 뭐하게'에 출연해 6살 연하인 박세리에게 '애기야'라고 불러 눈길을 모으기도 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박세리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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