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유튜브 '엄쑈'
(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김지선이 원재료 가격 폭등으로 자영업을 접었어야 했던 슬픈 사연을 공개했다.
최근 유튜브 채널 '엄쑈'에서는 '떡볶이가 소울푸드인 엄마들이 인정한 대학로 3대 떡볶이' 영상이 공개됐다.

사진= 유튜브 '엄쑈'
이날 김지선은 윤민희와 함께 대학로로 나섰다. 김지선은 대학로를 '남편과의 첫만남 장소'라고 회상하며 "우리 남편이 대학로에서 가게 하고 있을 때, 내 여동생이랑 시누이가 회사 친구였다"고 이야기를 시작했다.
김지선은 "우리 사촌 시아주버님이 미국에 계셨다. 그래서 원래는 그분을 만나기로 했는데, 그때 내가 너무 바빴다. 내가 바쁜 틈을 타서 그분이 다른 분과 소개팅을 했는데 잘됐다. 그래서 내가 만날 사람이 없어졌다"고 회상했다.

사진= 유튜브 '엄쑈'
김지선은 "시누이가 분명히 소개팅을 해 주겠다고 얘기했는데, 만날 사람이 없어지니 '제 친오빠라도 만나 보실래요' 하더라. 사촌 오빠에서 친오빠로 소개팅 대상이 변경된 거다"고 현재 남편과 만나게 된 계기를 밝혔다.
이어 김지선은 과거 남편과 함께 자영업했던 대학로의 한 가게로 향했다. 윤민희는 "여기가 진짜 맛있었다던데"라며 추억을 회상했고, 김지선은 "진짜 맛있었다. 오징어값이 6배가 올라서 도저히 버티기가 힘들어서 막을 내렸다"고 털어놓았다.
사진= 유튜브 '엄쑈'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