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23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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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 권성준, 국내 셰프 팔로워 1위였는데…"손종원 견제 중, 댓글 열심히 달아" (옥문아)[전일야화]

기사입력 2026.01.23 06:50

이승민 기자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엑스포츠뉴스 이승민 기자) '흑백요리사1'우승자 '나폴리 맛피아' 권성준 셰프가 '느좋 셰프' 손종원을 견제하고 있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22일 방송된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옥문아')에는 '흑백1 우승자' 권성준 셰프와 시즌2 TOP4에 오른 정호영 셰프가 게스트로 출연해 요리계의 경쟁 구도를 공개했다. 

권성준 셰프는 "항상 누구든 견제를 한다. 방송을 통해서도, SNS를 통해서도 경쟁심은 늘 있다"며 경쟁에 대한 솔직한 마음을 드러냈다.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함께 출연한 정호영 셰프는 권성준 셰프의 SNS 행보를 폭로하며 웃음을 더했다. "권성준 셰프는 실시간으로 팔로워 수 변화를 체크한다. 누가 팔로워가 더 빨리 늘어나는지, 누구 계정에 댓글을 달아야 효과적인지 계산까지 한다"고 말하며 세심한 전략을 폭로했다. 

실제로 권성준 셰프는 국내 요리사 팔로워 1위 자리를 두고 손종원 셰프를 가장 견제 대상으로 꼽히고 있었다.

권성준 셰프는 "손종원 셰프 계정에 댓글을 달면 팔로워가 늘어난다. 그래서 꾸준히 댓글을 달면서 팔로워 수를 조금씩 올리는 중"이라고 고백하며 웃음을 안겼다.

이어 정호영 셰프도 "심지어 저랑 같이 댓글 달기도 한다"고 덧붙였다.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권성준 셰프의 경쟁심은 단순히 팔로워 수에만 머물지 않았다. 그는 시즌2 제작 소식에도 "항상 누구든 견제를 한다"며, 시즌2 참가자와 기존 셰프들 사이에서 자신의 위치를 지키려는 의지를 드러냈다. 


정호영 셰프는 "권성준 셰프가 견제를 시작하면 그 과정 자체가 재미있다. 은근히 전략적으로 움직이면서도, 웃음을 자아낸다"고 말했다.

자막에는 "손종원 팔로우하면서 권성준 셰프의 인스타에도 방문해달라"고 적혀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권성준 셰프는 '흑백요리사' 시즌1 이후 국내 셰프 중 팔로워 1위를 기록하며 요리계와 SNS 모두에서 존재감을 증명했지만, 시즌2 방송 이후 손종원 셰프에게 그 자리를 내줬다.

사진= KBS 2TV

이승민 기자 okpo232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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