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금토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에서 김혜윤 때문에 사람이 죽었다.
17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2회에서는 도력을 왕창 잃어버린 은호(김혜운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은호는 자신의 도력이 많이 약해졌다는 것을 알게 됐다. 이에 은호는 파군(주진모)을 찾아가 신성을 때려 부수면서 분노를 표출했다.
이에 모습을 드러낸 파군은 "(도력을 잃은) 이유를 스스로 깨칠 생각은 하지 않고, 악다구니만 쓰는구나. 죄를 지었으니, 그에 대한 합당한 대가를 치른거지"라고 말했다.
은호는 "도대체 뭘 그렇게까지 내가 잘못했는데!?"라고 소리쳤고, 파군은 "인간이 죽었다. 너 때문에. 니가 인간의 운명을 마구 비틀어 댄 탓에 죽지 않아도 될 인간이 죽었다는 말"이라고 했다.
사진=SBS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