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18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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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게인4' 김재민, '태도 논란' 해명…"자신 있었는데, 좋아 보이진 않더라" (아는형님)[전일야화]

기사입력 2026.01.18 07:10

이승민 기자
JTBC '아는 형님'
JTBC '아는 형님'


(엑스포츠뉴스 이승민 기자) '싱어게인4' 출연자 김재민이 방송 초반 자신의 태도와 관련해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17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는 '싱어게인4' TOP7인 이오욱, 도라도, 김재민, 슬로울리, 서도, 규리, 김예찬이 출연해 오디션 비하인드와 재치 있는 입담을 선보였다.

이날 김재민은 초반 심사위원들의 반응이 다소 차가웠던 것과 관련해 "제가 너무 자신만만하게 나왔다. '야망 가수'라고 소개될 만큼 자신감이 있었다"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JTBC '아는 형님'
JTBC '아는 형님'


이어 그는 "모니터링해 보니까 표정이나 태도가 좋아 보이진 않더라"며 자신이 느낀 불편함도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이에 서장훈은 "나도 집에서 보다가 '저러다 못하면 어떡하지, 창피할 텐데'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무대를 보고 나니 충분히 그럴 만했다"고 공감하며 김재민의 솔직한 태도를 이해했다.

김재민은 이어 자신이 남자 최초로 실음과 입시에서 5관왕을 달성한 사실도 공개했다. 앞서, 싱어게인에 나와 화제를 모았던 참가자 이무진은 입시 4관왕을 했다고 알려졌다.

그런 이무진의 기록을 깨고 김재민이 5관왕을 달성했다는 사실에 집중됐다.


JTBC '아는 형님'
JTBC '아는 형님'


그는 서울예대, 동아방송대, 홍익대, 서경대, 호원대 등 다섯 학교에 합격했다고 밝히며, 최종적으로 서울예술대학교를 선택했다고 전했다. 이에 이상민은 "너 내 후배야"라며 반가움을 표시해 웃음을 자아냈다.


장학금 관련 질문에는 "아니다. 다만 어느 학교 학과장님께서 전화로 '학교 어디로 갈 거냐, 장학금 주면 올 거냐'고 연락해주신 적은 있다"고 답했다. 

이 발언에 민경훈은 "보이스피싱일 수 있다"고 농담을 던졌다.

또한, 슬로울리는 "'싱어게인4'의 최연소 출연자다. 4라운드를 준비하면서 수능에 임했는데, 다 찍고 하나 정도 맞은 거 같다"라는 솔직한 토크로 형님들을 폭소케 했다.

사진= JTBC

이승민 기자 okpo232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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