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18 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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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간다" 진정선, 오늘(17일) 결혼…'박서준 닮은꼴' ♥연인 공개→'골때녀' 총출동

기사입력 2026.01.17 21:33

송해나 계정 캡처, 진정선 결혼식 현장
송해나 계정 캡처, 진정선 결혼식 현장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모델 진정선이 비연예인 연인과 오늘(17일) 결혼식을 올렸다.

17일 송해나는 개인 계정을 통해 "우리 정선이 너무 예뻐. 우리 정선이 시집간다. 진짜 너무 예뻐"라는 글과 함께 결혼식 현장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진정선은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단아한 분위기의 오프숄더 드레스를 선택한 진정선은 신랑과 손을 맞잡은 채 버진로드를 걸으며 인생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특히 신랑이 무릎을 꿇고 꽃다발을 건네는 장면과, 두 사람이 환한 미소를 지은 채 입장하는 모습은 하객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으며 감동을 자아냈다. 이를 지켜보던 송해나 역시 "너무 예뻐", "와"라며 연신 감탄을 쏟아냈다.

축사를 맡은 이현이 역시 개인 계정을 통해 "울지 않기 위해 속사포로 쏟아냈다"며 당시 벅찼던 순간을 회상했다.

이현이와 진정선은 15년째 같은 소속사에서 함께하고 있으며,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는 '구척장신' 팀으로 활약 중이다.

SBS 예능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캡처
SBS 예능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캡처


앞서 지난해 12월 방송된 SBS 예능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는 이현이·홍성기 부부와 진정선이 만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당시 진정선은 예비 신랑과 함께 등장했으며, 예비 신랑은 배우 주지훈과 박서준을 닮은 훈훈한 외모로 주목을 받았다.


한편 진정선은 2010년 데뷔해 '도전 수퍼모델 코리아2' 최연소 출연자로 이름을 알렸다.

남편은 비연예인으로 한림예고 모델과 재학 시절 만난 고등학교 동창이다. 1995년생 동갑내기인 두 사람은 약 3년간의 교제 끝에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사진=송해나, SBS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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