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15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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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괴물, '무한 요리 지옥' 촬영 중 울컥했다…"후덕죽 셰프 존경스러워"

기사입력 2026.01.15 15:32 / 기사수정 2026.01.15 15:32

장주원 기자
사진= 넷플릭스 코리아 유튜브
사진= 넷플릭스 코리아 유튜브


(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흑백요리사2' 준우승자 요리괴물(이하성 셰프)이 가장 기억에 남는 촬영 현장으로 '무한 요리 지옥'을 골랐다.

15일 넷플릭스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흑백요리사2' 준우승자 요리괴물 인터뷰 영상이 공개됐다.

사진= 넷플릭스 코리아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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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하성 셰프는 '흑백요리사2'에 출연하게 된 계기에 대해 이야기를 꺼냈다. 이하성은 "당시 일적으로 잘 풀리지 않을 때였다. '흑백요리사1'에 출연한 히든 천재가 저의 친한 친구인데, '너 스스로 자신감도 얻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추천해 줘서 나가게 됐다"고 출연 계기를 밝혔다.

이하성은 '흑백요리사2' 방영 후 "알아봐 주시는 분들도 꽤 계신다. 길 지나가다 보면 사진 찍어 달라고 해 주시는 분들도 있고, 연락 안 하던 어릴 때 친구들도 연락 오고 그런다"며 인기를 실감한다고 밝혔다.

사진= 넷플릭스 코리아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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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이하성은 '흑백요리사2' 촬영 당시, 가장 인상 깊었던 현장을 회상했다. '무한 요리 지옥: 당근' 마지막 결투를 가장 인상 깊은 장면으로 뽑은 이하성은 "카메라에는 안 잡혔을 것 같은데, 찍다가 제가 울컥해서 눈물이 날 뻔했다"고 털어놓았다.

이하성은 "마지막 때 후덕죽 셰프님이랑 둘이 남았을 때, 촬영이 정말 길었다. 근데 제 연배보다도 훨씬 많고, 경력도 많고, 촬영도 고되고 힘드셨을 텐데 슛이 들어가는 순간 그런 내색 하나 없이 멋있는 요리 하시는 모습이 정말 존경스러웠다"고 전했다.


사진= 넷플릭스 코리아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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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이하성은 '흑백요리사2' 준우승에 대해 "운이 좋았다"고 표현하며, "이 촬영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두지 못하면 지금까지 한 게 물거품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 행동이나 말에 저의 언행이 더 세게 표현됐던 것 같다. 그로 인해 많은 분들에게 불편함을 드린 것 같아 죄송하다"고 밝혔다.


사진= 넷플릭스 코리아 유튜브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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