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15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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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란, 무속인 상담 중 눈물 펑펑…"돌아가신 父, 딸 생각에 울고 계셔" (A급 장영란)

기사입력 2026.01.15 18:20

이승민 기자
A급 장영란 채널 캡처
A급 장영란 채널 캡처


(엑스포츠뉴스 이승민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무속인을 찾아 신년 운세를 보던 중 돌아가신 아버지를 떠올리며 눈물을 쏟았다.

14일 장영란의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는 "장영란 점사 봐주다 펑펑 우는 무당! 대체 무슨 일이? (교통사고, 친정엄마)"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에는 장영란이 영화 '파묘' 속 김고은 캐릭터의 실제 모델로 알려진 고춘자 무속인과, 며느리 이다영 무속인을 찾아 신년 운세를 상담하는 모습이 담겼다.

상담 도중 이다영 무속인은 장영란의 돌아가신 아버지에 대해 언급했다. 무속인은 "돌아가실 적에는 다 못 먹고 다 못 자고, 너무 아파서 가셨단다. 너는 아버지가 있었어야 돼"라고 전했다. 장영란은 고개를 끄덕이며 "맞아요"라고 답하며 눈물을 글썽였다.

A급 장영란 채널 캡처
A급 장영란 채널 캡처


이어 무속인은 "아빠가 우리 영란 씨한테는 한창 같은 존재였다. 아버지는 세상에서 우리 딸이 최고로 좋았다."고 이야기했다. 

무속인은 "내 딸은 어디 가도 제일 자랑스러운 내 딸이었고, 너무너무 예뻐서 잘 때는 거꾸로 안고 자고, 어깨 위에 모둠을 태우고 안고 다니던 아버지"라고 전하며, 장영란이 아버지의 사랑을 오랫동안 느껴왔음을 전했다. 

또한 "아버지가 가신 지 15년이 지나면 많이 도와주러 올 거다"라며 위로의 말을 건넸다.


A급 장영란 채널 캡처
A급 장영란 채널 캡처


무속인은 이어서 장영란 아버지의 현재 상태까지 전하며 눈길을 끌었다. 그는 "지금 아버지가 아파서 너무 힘들어 한다. 그 좋던 몸매가 살이 다 빠지고 뼈만 남았다. 어지러워서 앉아 있을 수조차 없다. 평안에 누워 있어도 우리 딸 생각만 하면 눈물이 난다"고 말했다.


무속인은 장영란의 아버지가 생전 딸에게 불렀던 별명까지 맞추며 감동을 안겼다. 무속인은 "영란이가 세상에서 제일 예뻐서 너한테는 '공주'라고 불렀대"라고 전했다. 장영란은 놀라며 "맞아. 어떻게 아셨어?"라고 반응했다.

상담 말미에는 무속인이 장영란의 친정집과 관련된 조언도 건넸다. 그는 "엄마 집에 아직 아버지 물건이 많아서 정리하지 못한다. 친정집을 옮기는 것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사진= A급 장영란 채널 캡처

이승민 기자 okpo232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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