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몬스타엑스 아이엠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그룹 몬스타엑스(MONSTA X)의 막내 아이엠이 입대한다.
12일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팬 커뮤니티 플랫폼 베리즈를 통해 "아이엠은 오는 2월 9일 훈련소에 입소하여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육군 현역으로 국방의 의무를 이행할 예정"이라고 공지했다.
이어 "훈련소 입소 당일 별도의 공식 행사는 진행되지 않으며, 입소식은 다수의 군 장병 및 가족이 함께하는 자리인 만큼 안전한 현장 운영을 위하여 팬 여러분의 방문은 삼가주시길"이라고 당부했다.
아이엠은 예정된 몬스타엑스 콘서트에는 참여한다. 소속사는 "아이엠은 입대 전 팬 여러분을 만나고 병역 의무를 안정적으로 준비하기 위해 그동안 꾸준히 재활 치료를 진행해 왔으며, 최근 의료진으로부터 무리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공연 참여가 가능하다는 소견을 받았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에 2026 몬스타엑스 월드 투어 서울 콘서트에 아이엠이 참여하게 됐다, 다만 아티스트의 건강 상태를 고려하여 무리가 되지 않는 선에서 공연에 참여할 예정"이라고도 알렸다.
한편, 아이엠은 지난 2015년 몬스타엑스로 데뷔한 뒤 '드라마라마(DRAMARAMA)', '슛 아웃'(Shoot Out) 등의 곡으로 사랑받았다. 또한 솔로 가수로서도 여러 장의 앨범을 발매하며 활발히 활동했다.
그가 속한 몬스타엑스는 오는 1월 30일부터 2월 1일까지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돔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