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11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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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민 딸' 박민하, 건국대 연기과 합격…"입시학원도 안 다녔는데"

기사입력 2026.01.10 18:27

박민하 SNS
박민하 SNS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박찬민 전 아나운서 딸 박민하가 건국대학교에 합격했다.

박찬민은 최근 자신의 개인 채널에 "울 사랑하는 민하. 넘넘 축하해. 너의 눈물 연기는 독보적이라 된다고 했잖아 아빠가. 인문계 고등학교에서 늦은 공부하며 3년간 내신 따느라 고생 많았고.. 너무 자랑스럽다 우리 민하"라며 박민하의 건국대학교 매체연기학과 합격통지서를 공개했다. 

합격통지서에 따르면 박민하는 실기/실적(KU연기우수자) 전형에 합격했다고. 박찬민은 "극T인 내가 오늘은 좀 푼수가 될게. 유지태 학과장님과 학과 교수님들께 많이 배우자"며 기뻐했다. 



이후 그는 "민하가 이번 입시를 위해 만들었던 안무. 5살부터 연기를 해왔던 민하는 사실 연극연기를 하지도 않았고, 입시학원도 다니질 않아서 부랴부랴 다 혼자 준비해서 시험을 봤다. 그동안 현장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라며 박민하가 쉽지 않은 과정 끝에 대학에 합격했다고 설명했다. 

더불어 "다행히 연극 연기와 다리 찢기를 비롯한 무용시험이 아닌 매체연기(드라마, 영화 연기)로 깔끔하게 딱 2번 시험보는 나이스한 건국대학교 감사합니다"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박찬민의 딸인 박민하는 SBS '스타주니어쇼 붕어빵'에 출연하며 인기를 얻은 뒤, MBC '불굴의 며느리'를 통해 아역배우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신들의 만찬', '야왕', 'W' 등과 영화 '감기', '공조' 등에 출연한 바 있다. 

아역배우 활동 이후 사격 선수의 꿈을 키우기도 했다. 제46회 회장기 전국중고등학교 사격대회에서 금메달을 수상한 바 있다. 


사진 = 박찬민, 박민하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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