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20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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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워치 2, 20시즌 미드시즌 업데이트 적용… 승부 셔플·빠른 대전 해킹 공개

기사입력 2026.01.09 15:29



(엑스포츠뉴스 유희은 기자)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팀 기반 슈팅 게임 ‘오버워치 2’가 20시즌 미드시즌 업데이트를 통해 새로운 전투 경험을 선보인다. 신규 공격 영웅 ‘벤데타’ 합류와 함께 지난달 20시즌이 시작된 데 이어, 이번 업데이트로 한겨울에도 전장의 열기를 이어간다는 구상이다.

이번 미드시즌 업데이트의 핵심은 플레이 흐름을 뒤흔드는 신규 모드와 한시적으로 돌아온 콘텐츠, 그리고 보상 중심의 이벤트 구성이다. 예측 불가능성을 강화한 신규 게임 모드 ‘승부 셔플’을 비롯해, 빠른 대전 해킹: 점령의 복귀, 전리품 획득 이벤트와 다양한 신규 스킨이 순차적으로 추가된다.

먼저 ‘승부 셔플(Showdown Shuffle)’은 1월 14일부터 27일까지 한정 운영되는 신규 모드다. 고정된 역할군은 유지하되, 영웅이 지속적으로 변경되는 규칙이 적용된다. 적 처치나 지원 목표 달성뿐 아니라 일정 횟수의 사망만으로도 영웅이 교체돼, 매 라운드 다른 전투 흐름이 만들어진다. 쟁탈, 혼합, 호위, 밀기, 플래시포인트 등 5대5 전장에서 플레이 가능하며, 경기 중 변칙 요소가 주기적으로 바뀌어 전투에 적당한 긴장감을 더한다.

빠른 대전 해킹: 점령 모드도 다시 열린다. 오늘부터 이달 12일까지 운영되며, 기존 점령 전장이 그대로 적용된다. 다만 최신 영웅과 밸런스 패치가 반영돼, 익숙한 규칙 안에서 달라진 팀 조합과 전투 흐름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벤트 콘텐츠도 이어진다. ‘정크랫의 전리품 사냥’ 이벤트는 1월 23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된다. 이벤트 기간 동안 모든 경기는 누적 진행도가 초기화되지 않는 보물 사냥 방식으로 전환되며, 한 경기마다 새로운 전리품 상자를 획득할 수 있다. 최대 9개의 전리품 상자까지 획득 가능하다.

꾸미기 콘텐츠 역시 대폭 확장된다. 신화 영웅 스킨 ‘마그마 타이탄 둠피스트’는 원초적인 힘과 지배력을 콘셉트로 제작됐으며, 총 4단계 업그레이드를 통해 외형과 연출이 변화한다. 사용자 지정 기술 시각 효과와 고유 음향 효과도 함께 적용됐다.

상점 수집품도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1월 20일까지 메르시, 우양, 라이프위버, 소전, 에코를 기반으로 한 겨울 판타지 테마 ‘북부 수집품’이 판매되며, 1월 14일부터 27일까지는 로드호그, 리퍼, 애쉬가 등장하는 범죄 테마의 ‘은행 강도 수집품’이 추가된다.

이와 함께 20시즌 드라이브는 1월 31일부터 2월 5일까지 진행된다. 경쟁전과 스타디움에서 점수를 쌓아 체크포인트를 돌파하면 시즌 한정 보상을 획득할 수 있으며, 파티 플레이 시 추가 보너스도 제공된다. 경쟁전 등급은 곧 초기화되며, 시즌 마지막 경기 결과가 최종 등급에 반영된다.


20시즌 미드시즌 업데이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오버워치 2 공식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유희은 기자 yooheeking@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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