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주영, 손종원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대림그룹 4세이자 인플루언서 이주영이 '흑백요리사2' 손종원 셰프와의 투샷을 공개한 가운데, 높은 관심에 게시글을 일부 수정해 눈길을 끈다.
지난 7일 이주영은 자신의 계정에 "11화 안 볼래요… 이타닉이 제일 맛있단 말이에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주영이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 출연자 손종원 셰프의 레스토랑을 방문, 나란히 선 인증샷이 담겼다. 이어 그는 먹음직스러운 코스 요리들을 하나씩 사진에 담아 공개하기도 했다.
이에 손종원 셰프도 초록색 하트와 감사함을 뜻하는 손 모양 이모티콘 댓글을 남기며 화답했다.

이주영 계정
손종원 셰프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 등에 출연해 부드러운 미소와 분위기로 '비주얼 셰프'로 큰 인기를 끈 인물이다. 이번에 공개된 '흑백요리사' 11화에선 손종원, 요리괴물의 대결이 공개됐고, 손종원은 최종 TOP7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이에 이주영이 11화를 안 보겠다는 내용의 글을 적었다. 그러나 큰 관심이 쏠린 탓인지 8일 오전, 현재는 해당 내용을 삭제하고 "이타닉이 제일 맛있는데"라고 내용을 수정한 상태다.
한편 이주영은 2000년생으로 만 25세이며 대림그룹 창업주의 증손녀이자 이준용 명예회장의 3남 이해창 컴텍 대표의 외동딸이다.
이주영은 신세계 그룹 손녀인 올데이 프로젝트 애니, 빅뱅 지드래곤 등 다수 연예계 인물들과의 친분을 자랑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사진=이주영 계정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