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유튜브 '남보라의 인생극장' 영상 캡처
(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남보라가 임신 14주 차에 접어든 심경을 전했다.
7일 유튜브 채널 '남보라의 인생극장'에는 '임신 14주차... 입덧가고 먹덧 찾아옴 오히려 좋아' 영상이 공개됐다.

사진= 유튜브 '남보라의 인생극장' 영상 캡처
이날 임신 14주 차에 접어든 남보라는 "제가 이제 14주차 임신 중기에 접어들고 있다. 산모의 호르몬이 아예 박살이 난다"며 "얼굴이 막 불긋불긋하고 엄청 예민해진다"며 증상을 털어놓았다.
이어 남보라는 "다이어리를 쓰는 성격이 아닌데 아기가 생기니까 다르더라"라며 초음파 다이어리를 공개했고, 아이의 초음파 사진을 자랑하며 "다리가 진짜 길다. 쭉 뻗었는데 너무 신기하다"며 팔불출 모습을 드러냈다.

사진= 유튜브 '남보라의 인생극장' 영상 캡처
남보라는 "임신이라는 과정이 마냥 다 좋은 것만 있진 않더라. 호르몬이 박살나니까 갑자기 우울하고 슬프고 기쁘고 그런다. 그리고 뭔가 제 몸이 변화하는 게 두렵기도 하고, 제 자신이 조금씩 없어지는 기분이 들 때도 있다"고 고백했다.
임신의 두려움을 고백한 남보라는 "어차피 시간은 다 지나게 되어 있고, 애는 태어나게 되어 있다. 그래서 긍정적으로 생각하며 지내고 있다"며 긍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한편 남보라는 지난해 5월 동갑의 사업가 남성과 결혼식을 올렸다.
사진= 유튜브 '남보라의 인생극장'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