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유튜브 '청룡영화상 - 청룡시리즈어워즈' 영상 캡처
(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현빈이 '하얼빈' 촬영으로 인해 가족에게 생긴 공백에 대한 미안함을 털어놓았다.
2일 유튜브 채널 '청룡영화상 - 청룡시리즈어워즈'에는 '[청룡 인터뷰] 남우주연상 현빈, 아내 손예진과 가장 많이 하는 대화?' 영상이 공개됐다.

사진= 유튜브 '청룡영화상 - 청룡시리즈어워즈' 영상 캡처
이날 현빈은 '제46회 청룡영화상' 수상 인터뷰를 위해 카메라 앞에 나섰다. 영화 '하얼빈'으로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현빈은 아들이 '하얼빈 베이비'라는 사실을 밝혔다.
현빈은 "'하얼빈' 고사 다음 날 아이가 태어났다. 그러다 보니 저한테는 정말 '하얼빈'과 같이 시작을 한 것 같았다. 저는 몽골 촬영도 그렇고, '하얼빈' 스케줄 때문에 아이를 같이 못 있는 시간들이 생겼다"며 바쁜 스케줄로 인해 공백을 보인 것에 미안함을 드러냈다.

사진= 유튜브 '청룡영화상 - 청룡시리즈어워즈' 영상 캡처
현빈은 "와이프와 아기에게 같이 있어 주지 못한 것에 대한 미안함이 있다. 나중에 아이가 컸을 때는 '아버지가 너 세상에 나올 때 이런 영화와 이런 인물을 연기하고 있었어'라는 걸 알려 주고 싶다"고 밝혔다.
'청룡영화상' 최초 부부 공동 주연상을 수상한 경사가 있는 현빈은 "'엄마, 아빠 이렇게 하고 왔어' 자랑하고 싶다. 아기도 '아빠 축하해요'라는 얘기를 하더라"라며 뿌듯함을 드러냈다.
한편, 현빈은 2022년 손예진과 결혼해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사진= 유튜브 '청룡영화상 - 청룡시리즈어워즈'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