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15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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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 치어, 흰티+청바지 조합 이렇게 위험했나…레전드 직행

기사입력 2025.12.15 09:34 / 기사수정 2025.12.15 09:34



(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치어리더 이지현이 흰 티와 청바지만으로도 빛나는 미모로 정석 미녀임을 입증했다.

이지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흰청"이라며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이지현은 가슴이 깊게 파인 흰색 반팔 티에 딱 붙는 청바지를 입고 있어 몸매가 더욱 부각됐다.

크게 꾸미지 않았음에도 빛나는 외모를 자랑하며 정석 미녀임을 입증했다.

팬들도 "진리의 흰청", "애긔는 그냥 존재가 예쁨", "흰청?! ㅁㅊ 고백해?", "흰청은 사랑이지!"라며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레이싱모델 이지현은 2018년 SK 와이번스에서 치어리더로 데뷔해 KB손해보험 스타즈, IBK기업은행 알토스, SSG 랜더스등 다양한 프로스포츠에서 치어리딩을 했고, 최근에는 코리아스피드레이싱(KSR) 본부모델로 발탁되어 서킷에서 활약하고 있다.

사진=이지현 인스타그램


나승우 기자 winright95@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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