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드래곤 SNS.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가수 지드래곤이 근황을 전했다.
1일 지드래곤은 개인 계정에 별다른 멘트 없이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지드래곤은 플래시를 터뜨린 채 거울 셀카를 촬영하고 있다. 얼굴은 휴대폰으로 가려졌지만, 독특한 패턴의 네일아트, 반지, 팔찌 등 감각적인 스타일링이 시선을 끈다.
앞서 지드래곤은 지난달 29일 홍콩 카이탁 스타디움에서 진행된 '2025 마마 어워즈'에서 라이브 논란에 휩싸였다. '하트 브레이커(Heartbreaker)' 무대에서 AR에 의존한 채 거칠게 목을 긁는 듯한 창법으로 노래와 안무를 완벽히 소화하지 못했다는 비판을 받았다.
이후 지드래곤은 MAMA 공식 계정에 게재된 자신의 무대 영상에 엄지를 아래로 내린 이른바 '붐따' 이모지를 남겼다. 이에 일각에선 스스로 무대에 대한 아쉬움을 표현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도 이어졌다.
한편, 지드래곤은 오는 14일 오후 5시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월드투어 '위버맨쉬' 앙코르 콘서트를 개최한다.
사진=지드래곤 계정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