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05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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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석 셰프, 딸 결혼 후 헛헛한 마음…"사진 찍은게 처음"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5.10.16 12:05 / 기사수정 2025.10.16 12:05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셰프 최현석이 매니저와의 첫 투샷을 공개했다.

최현석은 16일 자신의 SNS에 “그렇게 출장을 같이 많이 다니면서 같이 사진 찍은 게 이번이 처음인 것 같네. 늘 수고가 많은 주매니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현석은 매니저와 함께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 거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편안한 캐주얼 차림에도 특유의 모델 같은 비율과 압도적인 키 차이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매니저 어깨에 자연스럽게 손을 올린 채 훈훈한 미소를 짓는 모습이 눈길을 끌며, 오랜 시간 함께한 팀워크와 돈독한 관계를 엿보게 했다.

누리꾼들은 “키 차이 실화냐”, “매니저랑 케미 너무 보기 좋다”, “둘 다 귀엽고 훈훈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현석 딸 최연수는  오랜 기간 교제해온 12살 연상의 딕펑스 김태현과 결혼해 화제를 모았다. 최연수는 2018년 모델로 데뷔했으며, Mnet '프로듀스 48'에 출연하기도 했다.

사진 = 최현석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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