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05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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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태 '스스로 자초한 만루 위기'[포토]

기사입력 2025.10.06 16:38



(엑스포츠뉴스 대구, 박지영 기자) 6일 오후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Bank KBO 포스트시즌' NC 다이노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와일드카드 1차전 경기, 7회초 2사 1,2루 삼성 최원태가 NC 데이비슨에게 몸에 맞는 볼을 허용하며 만루가 되자 아쉬워하고 있다.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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