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17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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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세' 손담비, 출산 앞두고 몸매 걱정…"나이가 힘들게 해" (담비손)

기사입력 2025.01.30 05:30

이유림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손담비가 나이로 인한 현실적인 고민을 밝혔다. 

29일 손담비의 개인 유튜브 채널 '담비손 DambiXon'에는 '임산부 다이어트 2탄ㅣ임산부 음주ㅣ건강식단'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손담비는 비만전문 로사클리닉 원장님과 함께 임신 중 음주와 관련해 이야기를 나눴다. 

손담비는 "무알콜을 마실 거면 안 마신다. 그냥 안 마시는 게 낫다"며 "모유 수유 끝내고 기분 좋게 마시는 게 베스트다"고 얘기했다. 전지태반 징조를 고백한 손담비는 "이런 이슈 없으신 분들은 운동을 꼭 하셔야 된다"고 운동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손담비는 "3개월밖에 안 남았기 때문에 잘 버티면 출산하지 않을까"며 "제가 아기를 낳고 저 혼자 뺄 수 있으면 좋겠지만..."라며 출산 후 몸매 회복에 대한 걱정을 털어놓았다.

금방 뺄 수 있다는 조언을 받자 그는 "나이가 조금 저를 힘들게 한다"고 현실적인 고민을 드러냈다.

한편, 1983년생인 손담비는 2022년 스피드 스케이팅 전 국가대표 이규혁과 결혼했으며 임신을 위한 시험관 시술을 도전해 많은 응원을 받았다. 지난해 9월 시험관 시술 끝에 임신에 성공해 오는 4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사진=유튜브 '담비손 DambiXon'

이유림 기자 dbfla467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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