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10.12 09:55

이어 "호랑이 밑에서 호랑이 나오지. 여우가 나오겠어요?"라고 말하며 이승기를 높이 평가하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또, 이경실은 "그분이 돌아오거든 그 자리 잘 지켰노라고 자랑스럽게 이야기할 수 있는 후배가 되어주길 바란다"고 조언하자 이승기는 "어쩜 제가 이렇게 듣고 싶었던 대답을 명확하게"라고 감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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